"구박받아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소신있는 제 정치를 할 거니까요." 


"유럽의 도시 기준으로 도로 정책 등을 하자고 하면 안 됩니다. 로마 같은 도시들을 보세요. 2000년된 도시입니다. 말과 마차를 타고 로마 병정들이 다니던 시대의 성곽과 도로가 완전히 남아있어서 그 사이즈(도로폭) 그대로 사니깐 규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도 경차여야 하고, 도로도 좁고 넓힐 엄두를 못 냅니다. 하지만 서울은 600년 역사의 도읍지이면서도 6.25 때 완전히 파괴된 후 새롭게 건물을 세우고 도로를 깐 곳이 많습니다. 시민 편의를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어느 곳 도로를 좁게 한다고 해서 있는 차가 안 돌아다니나요? 환경 문제는 하이브리드차를 장려하는 등 다른 방법으로 개선하는 데 접근해야지, 지금 있는 수요를 불편하게 줄이는 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ㄷㄷㄷㄷ 마지막 지금 있는 수요를 불편하게 줄이는 쪽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의정부에서 은평 방면 수요는 34번(의정부~송추~북한산~구파밭), 360번(의정부~송추~장흥~구파밭)으로 충분히 충족되는데? 6,7,8호선 다 바라는 의정부 시민들이 너무 바보같아 보인다. 의정부는 7호선 하나만 연장하면 되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