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가 일어나기 전부터 이러한 사고가 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음

때는 대전역에서 오봉으로 가는 화물열차가 있었는데 대전역을 통과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니

적재되어 있는 컨테이너가 흔들리면서 가더라고


유독 그 화차만 떨리면서 갔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함. 그날은 운 좋게도 아무런 사고가 없는 것 같았는데

결국 이번 주에 급곡선 구간에서 컨테이너 화차 사고가 발생함


항공철도사고조사위에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대차 파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코레일에서는 정작 사유화차라며 책임을 피할려는 태도로 일관함.

사유화차도 자기네들 화차처럼 사용하면서 이럴 땐 소유주 구분을 지어버리네


코레일이 미봉책으로 일관하는 동안 또 사고가 날지 모른다.

사유화차인지의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송인으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