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딱히 대안이 없어요. 수도권이나 부산마냥 몇개 노선씩 깔아줄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도로교통의 역할을 인정하고 교통정책에서 어떻게 하면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늘릴 수 있을까 같은것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개인교통 조지고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게 철칙이 되선 절대 안 됨.
つくばEXP(cephalexin)2016-03-14 09:12
중앙로가 좁다고 빼액거리는게 아니고 다니던길 막지말라고 빼액거리는게 아닌가 함.
엠에스초보(14.50)2016-03-14 09:13
ㄴ 그래서 brt가 대안으로 나오는거 아님? 도로만 늘려둬서 헬 되는건 이미 많은 사례로 충분히 체험했을텐데 (도안동로, 도솔터널) brt로 개인교통 좀 조져야 된다 생각한다.
익명(118.42)2016-03-14 09:14
도솔터널은 1주일에 한번 정돈 지나다니는데 교통정체?... 그런건 잘 모르겠다만...
つくばEXP(cephalexin)2016-03-14 09:17
ㄴ 도솔터널서 나와서 은하수로 좌회전하는 차들 때문에 큰마을 겁나 혼잡하구만..
익명(118.42)2016-03-14 09:18
ㄴ 큰마을 쪽은 버스도 20분씩 갇히는 구간임
익명(118.42)2016-03-14 09:19
118.42.* // 뭐 이데올로기로 사람 본성을 일시적으로 누를 수야 있겠지만 나중에 보면 그 기반 자체가 망하드라고... 소련연방공화국도 그래서 망한 것 같고... 도시들은 도시경쟁력 저하로 경쟁도시에 패하게 될 것이고... 하긴 충청권의 역사적 패권도시가 청주였다는 걸 상기한다면 이웃도시 청주가 대전을 찍어눌른다고 이상해보이지는 않지만 왠지 대전충으로서 아쉬움을 지울수가 없네..
엠에스초보(14.50)2016-03-14 09:21
큰마을네거리랑 은하수는 도솔뚫리고 도안 커지기 전에도, 아니 한 10년 전에도 노답이었어... 거긴 포기하는게 편해.
つくばEXP(cephalexin)2016-03-14 09:24
ㄴ 이미 세종시로 도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현실적인데 이웃도시인 세종은 교통정책에 너무 적극적인데 대전은 트램 때문에 소극적이라 많은 측면서 아쉬움
익명(118.42)2016-03-14 09:30
ㄴ 근데 청주가 대전을 찍어 누른다는건 썩 동의할 수가 없네.. 교통 접근성이 나빠서 자연스레 소외된게 아닐련지
익명(118.42)2016-03-14 09:31
118.42.* // 중앙로 하나 날 정해서 막는거 가지고 청주가 대전을 찍어누른다거나 도시철도 2호선 하나 잘못만들어 도로교통경쟁력을 저하시킨다고 청주가 대전을 찍어누를 정도는 되지 않겠지만 이런 방향으로 스스로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계속 갉아먹는다면 장차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은가 함. 세종시가 무섭게 성장하는 것도 있고....
엠에스초보(14.50)2016-03-14 09:45
대전시가 연예인들까지 초청하는 등 시 행정력 총동원해서 밀어붙이는 관제 행사인데 그 정도도 못 흥하면 그건 대전시 행정력에 엄청난 문제가 있는거... -_-
갈갈이.(yonghwi8319)2016-03-14 09:47
차가 막힐 것 같으면 지하철을 타야지 차선책을 하지도 않고 무조건 차가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피력하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임 -> 이게 바로 권선택과 트램뽕들 사상의 출발점 아닌가?
도로교통은 복지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의 베이직이야. 그걸 아얘 막는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지. 행사가 흥행한건지는 일단 와 보고 말하는게 어떨지...
ㄴ 중앙로를 막는단 발상이 미쳤다는건 위에도 피력했음. 그러나 그걸 알고도 끌고오는 시민들도 아이러니 하다는거지
ㄴ딱히 대안이 없어요. 수도권이나 부산마냥 몇개 노선씩 깔아줄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도로교통의 역할을 인정하고 교통정책에서 어떻게 하면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늘릴 수 있을까 같은것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개인교통 조지고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게 철칙이 되선 절대 안 됨.
중앙로가 좁다고 빼액거리는게 아니고 다니던길 막지말라고 빼액거리는게 아닌가 함.
ㄴ 그래서 brt가 대안으로 나오는거 아님? 도로만 늘려둬서 헬 되는건 이미 많은 사례로 충분히 체험했을텐데 (도안동로, 도솔터널) brt로 개인교통 좀 조져야 된다 생각한다.
도솔터널은 1주일에 한번 정돈 지나다니는데 교통정체?... 그런건 잘 모르겠다만...
ㄴ 도솔터널서 나와서 은하수로 좌회전하는 차들 때문에 큰마을 겁나 혼잡하구만..
ㄴ 큰마을 쪽은 버스도 20분씩 갇히는 구간임
118.42.* // 뭐 이데올로기로 사람 본성을 일시적으로 누를 수야 있겠지만 나중에 보면 그 기반 자체가 망하드라고... 소련연방공화국도 그래서 망한 것 같고... 도시들은 도시경쟁력 저하로 경쟁도시에 패하게 될 것이고... 하긴 충청권의 역사적 패권도시가 청주였다는 걸 상기한다면 이웃도시 청주가 대전을 찍어눌른다고 이상해보이지는 않지만 왠지 대전충으로서 아쉬움을 지울수가 없네..
큰마을네거리랑 은하수는 도솔뚫리고 도안 커지기 전에도, 아니 한 10년 전에도 노답이었어... 거긴 포기하는게 편해.
ㄴ 이미 세종시로 도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현실적인데 이웃도시인 세종은 교통정책에 너무 적극적인데 대전은 트램 때문에 소극적이라 많은 측면서 아쉬움
ㄴ 근데 청주가 대전을 찍어 누른다는건 썩 동의할 수가 없네.. 교통 접근성이 나빠서 자연스레 소외된게 아닐련지
118.42.* // 중앙로 하나 날 정해서 막는거 가지고 청주가 대전을 찍어누른다거나 도시철도 2호선 하나 잘못만들어 도로교통경쟁력을 저하시킨다고 청주가 대전을 찍어누를 정도는 되지 않겠지만 이런 방향으로 스스로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계속 갉아먹는다면 장차 그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은가 함. 세종시가 무섭게 성장하는 것도 있고....
대전시가 연예인들까지 초청하는 등 시 행정력 총동원해서 밀어붙이는 관제 행사인데 그 정도도 못 흥하면 그건 대전시 행정력에 엄청난 문제가 있는거... -_-
차가 막힐 것 같으면 지하철을 타야지 차선책을 하지도 않고 무조건 차가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피력하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임 -> 이게 바로 권선택과 트램뽕들 사상의 출발점 아닌가?
큰마을 주변사는데 거긴 맨날쳐막혀서 그냥 은하수까지걸어가서탐 ㅡㅡㅋㅋㅋㅋㅋ 그외에도 한밭대로(정부청사-오정동)이랑 동서대로 (오룡역부근이랑 복합터미널부근) 막히는거에비하면 중앙로는 존나애교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