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양동민속마을에 방문하기 위해 이용한 양자동역.
순전히 양동민속마을 수요를 노리고 1960년대에 만든 대피선 하나 없는 간이역으로 완행열차만 정차했었어.
그러다 2007년에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는데 아직 선로는 살아있음.
지금은 인근에 신 동해선 복선전철이 동해남부선 단선 위를 고가로 지나고 있지.
도로에서 바라본 모습. 승강장 지붕, 의자, 역명판, 출입 계단이 역 시설물의 전부였다.
이건 2005년 7월에 통근열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찍은건데 승강장 바닥은 저런 모습이었다.
내가 이용했던 동대구->포항 통근열차가 양자동역을 출발하는 모습.
역명판의 모습. 지금은 부조역에서 신 동해선과 구 동해남부선이 만난다.
역명판에 붙어있던 당시 시간표.
무려 무궁화도 정차했다! 아마도 울산, 부산 방향으로 통하는 유일한 열차라는 점을 감안한듯.
보너스로 통과하는 화물열차의 모습.
4400호대가 끌고 있었는데 아마도 포스코에 석탄을 내려주고 오는 길이었나 봄.
우리나라도 저런역있는거 개신기하네
보통은 무슨 임시역도 삐까번쩍하고 거창하게짓지않나
ㄴ 10년전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은근히 많이들 살아있었음. 지금은 희귀하지만...
요즘은 단선으로 신설하는 철도도 나중에 다 복선화, 고속화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아담하게 짓기 어려운 측면이 있긴 하지. 물론 그래도 역사 건물을 거창하게 짓는건 까여야 함.
요즘 역사는 신내역 크기 정도만 돼도 충분함
ㄴ ㅇㅇ 요샌 그래도 어느 정도 적정 규모로 짓는 경우가 많은듯.
구둔 판대 매곡 이런데처럼 좀 필요한것만 놓으면 좀좋아?
ㄴ 아휴 이제라도 좀 효율적으로 하니까 다행이지.
그러고보면 97~00년도 사이에 대구-포항까지 기차를 타고간 기억이 딱 한번 잇는데 어떻게 간건지 의문. 대구선이 그 이후에 개통되지 않앗나.. 게다가 그때도 뭔지모르게 완전 느리다는 생각햇엇던.. 요즘 무궁화 탈때 정차역 많은거 타면 그런 생각 많이 들던데 -ㅁ-
ㄴ 대구선 자체는 그 전에도 쭈욱 있었지. 2005년 10월까지는 동대구~동촌~반야월~청천 노선으로 다님. 대구시내 동부를 평면으로 관통잼 ㅋㅋㅋㅋㅋ 대구 동구청 옆으로도 지나가고 ㅋㅋㅋ 나도 그 시절에 몇 번 타봄.
동해남부선에 저런 역이 많았죠? 죽동역이나 청령역처럼
ㄴ ㅇㅇ 전라선, 경전선, 호남선 등등 다른 노선에도 많았고요.
아무도 관심 안가질 역을..
ㄴ 양동민속마을에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대전~동대구~양자동 환승편이 젤 낫더라 ㅋㅋ 대전~동대구는 KTX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