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석 1호차는 기본 특급요금 400엔에
특별차량요금이 또 별도로 무려 900엔인데,
그나마도 주말/공휴일에 뷰 특급 1호차를 타려면
과자 몇 개랑 차 한잔 끼워서 4,000엔에 파는
스위트 플랜이라는 것을 예약구매하야 탈 수 있음.
(아예 예약받는 회사가 후지큐 '여행' 이더구만)
문제는 주말/공휴일에 전망석 1호차가
싸게 풀리는 열차는 시간대가 존나 좆같다는 거임.
이런식으로 얄팍한 상술이나 부려댈수록
돈이 많이 모일진 모르겠으나 고속버스한테는
시간이 지날수록 패색이 확실히 짙어진다는 걸
후지큐의 높으신 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뭐 지들이 후지산 산1동네 촌1구석 고속버스도
확실히 틀어잡고 있으니까 별로 상관없다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정책기조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후지급행선을 이용해 후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만과 실망, 분노를 대거 표출하며 관광특급 승차율이
급전직하하게 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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