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한 카페는 내가 임의 가입
* 또 한 카페는 세종시 사는 사촌누나 카페 아이디로 둘러 봄
봤더니 가관이더만
내가 검색해서 본 것만 해도
1. 세종 상공회의소 설립
2. 세종 KBS, MBC, SBC(가칭) 설립
3. 제 2 경부고속도로 건설 및 명칭 경세 고속도로 변경
4. 호남고속철도 세종역 건설(정차 비율 50% 이상)
5. 대전광역시, 청주시 파이 뺏어서 세종시 유통망 확충(코스트코 대전점 페쇄 및, 롯데백화점 대전점 폐쇄 및 세종 신규건설, 현대백화점 충청점 축소 및 세종점 확충신설)
6. 미래창조과학부 세종 이전
7. 새 야구장 부강면 인근 건설 및 한화 이글스 홈구장 대전 박탈 및 세종으로 변경
8. 신도시 외 구 읍면지역 개발 반대
9.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 이전
등등인데 1,2,3,6 빼곤 다 개소리인듯
저럴거면 세종분기라도 만들면 좀 나았을것을
KTX_산천 // ㅇㅇ 내 말이
175.223 // 지금이야 그렇지만 50만 인구가 채워졌다면야 난 2번은 괜찮다고 봄
6번 빼고 다 개소리
갈갈이 // 멀리 보면 주관적인 내 생각으론 1,2,3,6까진 괜찮은 듯
175.223// 아 이미 KBS는 통폐합 한거임?
175.223// 헐 나는 진주창원 강릉태백 말고 다 처음 들었음
야갤에 이글올리면 7번보고 폭발할듯 ㄷㄷ
8번은 진짜 졸렬하다
8번은 좀 복잡한데 일단 원안에서는 고만고만한 동네들만 묶어둔걸 연기군이 항의해서 5만짜리 조치원을 끼워오면서 문제가 생긴거...
또 세수 문제도 있어서 행정도시 개발로 신도시에서 취득세, 재산세같은 지방세는 엄청 걷히는데 행복청 때문에 이걸 세종시가 행정도시에 건설쪽으로 투자할 방법이 전혀 없음. 그러다보니 세종시는 돈은 있는데 어디 예산 넣을 곳도 없어서 어거지로 읍면지역 개발부터 추진하는거고... 이거 때문에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선 다른 감정이랑 겹쳐서 지역 내부 갈등이 꽤 심함.
이거 말고도 행복청 계획상 순우리말 지명으로 되어 있던 동 이름들 중 원주민들이 항의해서 개발 전 원래 지명으로 바뀐게 몇 군데(종촌동, 나성동, 합강동, 대평동) 있는데 이걸로도 텃세다, 떼쓴다고 말이 좀 나옴. 종촌동은 이름도 부르기 어렵고 연기 시절에 질 나쁘기로 유명했던 마을 이름이라서, 나성동은 도심 예정지인데도 이름이 촌스러워서, 대평동은 남쪽 금남면에 이미 대평리가 있어서...
아 그리고 세종시닷컴 기준이라 다른데는 어떤진 모르겠는데 일단 글 내용 중 3,4,6,8,9 빼면 별로 메인스트림한 주장은 아님... 한두놈이 뻘소리 해보는 정도
1,6은 해볼만한데
뭔 대전, 청주 파이를 뺏어.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소리. 백화점 생길지 안 생길지 모른다는 게 대다수 생각인 것 같은데. 그리고 한화이글스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새로운 구단을 유치한다면 모를까. 미래부 이전이야 원래하기로 되어있던 거고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정부가 만든 공식 명칭
1번 관심없고 방송사 관심없고, 제2경부 아니라 서울-세종이 공식명칭(정부발표), ktx세종역은 숙원사업, 대전-청주 백화점 관심없음, 코스트코 대전점 폐쇄여부 관심없음. 한화이글스 홈구장 관심없음, 한예종 유치는 인제 얘기 막 나옴(이건 행복청이 추진하는 거지. 별 기대안함), 구도심 개발은 좋게 안 봄... 너님이 ㅈㄴ 일부만 보고 착각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