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토,일 같은 주말에는 경부선 무궁화호 좌석없는 이유가 뭘까?
ㅇㅇㅇ(175.201)
2016-03-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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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동수요가 더 많으니 그렇지.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청량리~원주, 잉청춘도 자리 없는건 마찬가지고. 케텍 개통전보다 30% 정도 줄어서 더 복잡해진것도 있다만.. 경부선 무궁화가 30분마다 다녔고, 호남/전라 무궁화가 1시간마다 다녔던 케텍 개통 전 시절에도 좌석표 구하기 어려웠던건 마찬가지였음. 아니, 오히려 지금보다 더 빡세가지고 한달 전에 끓지 않음 자리 못구하는 열차도 있었으니.. // 이동수요가 많은 이유까지 설명하자면 단순히 여행 수요가 넘쳐흘러서라고만 말하기에는 설명하기가 부족하지. 지방 결혼식 수요(이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 고향 친척/가족/친구 방문 + 원거리 직장/학교 사람들의 원래 집으로 오가는 것까지 감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