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서울역이 고속터미널보다 훨씬 가까운데다가 정기권쓰면 고속버스랑 가격 비슷해서 서울-오송 정기권 쓰면서 출퇴근 중임


개인적으로 이렇게 타는 것의 최대 장점은 서울역에 내려준다는 거라고 생각함.


요즘 ktx 하행 평택부근에서 맨날 서행 쳐 해서 오송에 기본 지연 2~3분씩 먹고 도착하는데 이것때문에 빡 매우침


그리고 747타면 오송역에서 터미널 15분, 사창사거리 25분에 이어주긴 하는데 연계 시간이 조금 애매함


511이랑 500도 있긴한데 이건 터미널 20~25분, 사창사거리 30~40분 정도 걸려서 별로 타고싶지 않음


한 열차에서 오송 내려서 보통 청주쪽으로 가는 사람은 15명 내외임 나머지는 거의 다 세종시 수요라고 보면 됨


다만, 747 정착한 이후로부터는 청주쪽으로 가는 사람도 조금 늘어나는게 느껴지긴 함


여튼 정리하자면 747 시간 연계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