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금 철도를 새로 깔려면 노선결정에 있어서는 \"공공의 합의\"가 필수적임.

일단 철도 깐다 그러면 온갖 핌피 님비충들이 극성일테고 환경단체들이 산뚫지마라 어쩌라 지랄들어갈텐데 기업이 원하는대로 노선 뚫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60-70년대라면 용역깡패 풀어서 뭔 말들이 그리 많아! 하고 흠씬 두들겨패서 아닥하게 만들수라도 있지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라서 그런것도 불가능하고.

결국 공공의 합의를 거쳐 만들어진 \"철도 노선\"이라는 상품을 명의만 사기업으로 바꾼다고 해봐야 부질없음.

과자회사한테 나라에서 너는 허니버터칩만 만들어라! 라고 시키고 레시피까지 나라에서 정해준대로 따르게 해야 하는데 그 상태에서 무슨 경쟁력을 향상한다고 더 할수 있겠음? ㅋㅋ

결국 지금은 어차피 맘대로 짓지도 못하는거 공공이 건설해서 공공이 운영하는게 가장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