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역에 SOC를 건설하면, 얘기 나올때부터 벌써 꼭 해야되느니 언제 완공되냐 문의가 여기저기 사방으로 난리이고

지역언론에서도 공기 늦어지면 뭐가 어찌 잘못되었다 비판에 우려에 난리이고

관할 행정청은 질문 처리하느라고 일손이 들어가는데 대전트램은 어떻게 된게 그 반대임.

오히려 행정청이 나서서 정당성을 설파하고 돈을 들어 홍보하며 알리고 있고 SOC 건설당위성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음.

이것만 봐도 대전트램이 얼마나 잘못된 사업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임.


비유를 하자면 휘발류를 연소시켜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라 휘발류를 연소시키기위해서 에너지를 투입하여 소모해야하는 꼴이고

재화 공급자가 상품판매를 위해 광고에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소비하기 위하여 광고를 하고 마케팅을 하는겪으로

일반적인 세상사 기본원리에 완전히 역행하고 있는 상태.

보통 이런 경우에는 뭔가 비리가 연관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는 외부에서 판단하기로는

사이비종교수준의 정신&사상적 결함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완화된 표현으로 트램뽕이라고 지칭하는 것.

아뭏든 유사이래로 병중에서도 가장 지랄 같은 병이 정신과 관련된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