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Rennes시 : 2019년 12월 총 연장 12.7km의
메트로 라인 B 개통예정, 개통 시 2개 노선/영업거리 21.2km.
61만 천안시 : 1단계 12.308km, 2단계는 9.933km의
규모로 건설하려 했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금융위기로
천안 국제비즈니스 파크의 건립이 무산되며 완전히 붕괴됨.
21만 Rennes시 : 2019년 12월 총 연장 12.7km의
메트로 라인 B 개통예정, 개통 시 2개 노선/영업거리 21.2km.
61만 천안시 : 1단계 12.308km, 2단계는 9.933km의
규모로 건설하려 했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 금융위기로
천안 국제비즈니스 파크의 건립이 무산되며 완전히 붕괴됨.
니글에 다 나와있네
무슨 글에 다 적어놓고 왜 안되나를 묻는 거냐
123, |공기수송|//21만명 밖에 안되는 도시도 그런거 없이 경전철 지어서 잘만 돌아가는데, 우리나라는 꼭 그런 대형 개발호재가 있어야 교통대책을 세우는 게 못마땅하기도 하고. 그거 없어졌다고 바로 파토내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왜 그러는 걸까?
가-성-비
|공기수송|//야 Rennes시 메트로 B선 12.7km 짓는데 11억 9400만유로 들었는데, 그게 우리나라 돈으로 1조 5800억원이다. 가성비는 무슨놈의 가성비.
프랑스는 인구 10만짜리 깡촌에도 트램짓는 나라다.
아니 경제성이 있으니까 짓는 거지 적자날거면 왜 짓겠냐
인천시에이은 제3명예서울특별시?
걍 한국이 프랑스보다 못사는거지. 국민소득은 많이 따라잡았어도 쟤네는 이미 수십년동안 쌓아놓은 인프라가 있으니 한국처럼 이제야 간선철도망 구축하고 있는거에 반해 저런 한가한걸 지을 여유가 있는거고
그리고 위에 면적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은 행정구역이 세분화되어있어 실제 한국식으로 바꾸면 인구는 저거보다 많을듯.
천안 도시구조 자체가 트램 같은건 맞는데 AGT 같은 별도 경전철은 안 맞음. 간선축 자체가 방사형이나 뭐 그런 선형 짜기 좋은게 아니라 사각형 격자 구조라서 버스 같은 운용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임.
175.214//겉껍질이 뭐가 됐든지 어디서 어떻게 굴러가든지 간에, 21만 Rennes시에는 도시철도가 있고, 61만 천안시에는 도시철도가 없는 이유가 뭐임?
인구 120만 울산시민이 이 글을 보고 폭주합니다. ㅂㄷㅂㄷ
도시권 인구로 70만명이 넘음. 미국/유럽은 도시 인구 따질때 Urban 합쳐야 한국과 제대로 된 비교가 가능함. 보통권 기본운임도 1.5유로 (약 1,977원)
거기에 불란서네는 10km도 안 되는걸 깔았는데 일평균 승차인원 14만명으로 대전1(12만명 턱걸이) 보다도 많이 타는데 천안서 신분당선만치 받아서 15만명 안타는건 글쓴이도 쉽게 짐작힐 수 있을텐데.
つくばEXP//아무리 그렇더라도 70만짜리 도시권에 1조 5800억원씩이나 쏟아부어 겨우 12.7km짜리 경량전철 노선 하나 더 지었는데 1.5유로갖다가는 재무성은 커녕 B/C식 경제성 확보하는것도 어렵지 않나?
국민소득이 높으면 시간편익도 높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다르니까 한국과 단순비교는 불가
그리고 한국 도시들은 도로를 너무 잘 뚫어놔서(쓰는 사람들은 밀리고 답답할지언정) 대중교통에 대한 수요압이 굉장히 약함. 유럽애들 도시 내에 도로 얼마나 많이 조져놨는지 그런거 안 타고 차 타면 시내에서 이동하는건 뒤질거 같이 답답하니까 수요압이 크고, 그래서 인구가 불충분해도 꽤 타는거고.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글쓴이가 너무 호들갑인거같다... VAL 모델 AGT가 9.4km에 승차인원 14만명 나오면 원가는 물론 건설비도 회수할텐데 Line B 짓자는 얘기가 당연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