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으로 수요일마다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데
프로그램 이름은 시사플러스고 kbs 청주방송에서만 나옴.
PC에서 kbs 청주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시보기도 가능.
다시보기로 연결되는 바로타 링크 :
http://cheongju.kbs.co.kr/tv/sisaplus/totalview/vod/2453744_79701.html?dataType=701
어쨌든, 어제는 '불량 레미콘인가? 부실시공인가?' 라고
레미콘 업체들하고, 공사판에서 콘크리트 타설할 때
펌프카 씻은 물을 콘크리트에 같이 타는거 까더라.
다음주 2부의 제목은 '관행이 된 불량 골재'라고 함.
이거 보면서 딱 생각난게 "과연 우리나라의
철도 토목 관련 구조물은 정말로 안전한걸까."
이 생각만 계속하게 되던데.
그리고 레미콘 관련해서 한 대학 건축공학과 교수가
"레미콘 같은 골재들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니까
배합이 원칙에서 벗어나게 되고, 배합이 원칙대로 안되니까
시공이 제대로 될 리가 없고, 시공이 잘못 되니까
품질이 엉망이 되서 균열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된다.
(콘크리트에) 양생도 하나도 안하고, 물도 안 주고
하나부터 열까지가 지금 전부 다 안되어 있고 그렇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 그리고 이 문제에 더해서
레미콘의 원재료인 시멘트조차도 한국 내수용은
각종 외국산 쓰레기까지 대량 수입해 밀어넣고
석회석은 안 걸릴 정도로만 적당히 섞어서 만든다며.
그래서 그 쓰레기 시멘트를 장기간 추적해서 고발했다는
최병성이라는 자가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이라는
책까지 2015년 4월 경에 내고 지금도 이슈화에
열을 올릴 정도로 시멘트의 품질 문제도 심각함.
과연 이런 극도로 열악한 건설 공정/품질 관리 환경에서
우리나라의 철도 토목구조물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철이 : 원주강릉선 공사현장 교각 붕괴 사고
한두번이냐.. 노가다 공사하는곳만 가도 물하고 공구리 많이 섞던데 뭐.. 그거 위험하지않냐고 물어봐도 돈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단다 그래놓고 겨울철엔 뻘모래 퍼와서 흡착력 개거지만들고
175.223//갯벌에서 채취한 모래를 섞으면 건설재료의 흡착력이 극도로 악화되는데도, 고의적으로 갯벌에서 채취한 모래를 섞어쓴다고? 우와... 진짜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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