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주가 경부·호남 분기 되려 했는데 공주에 사는 유생양반들이 "이보세요! 여긴 지금 충청도의 중심지 입니다! 철도같은건 필요 없으니까, 그냥 푹 쉬세요."라고 하는 바람에 대전으로 갔는데(다만 유생들 상관없이 일본이 전쟁때매 밀어붙여서 그렇게 된 거라는 얘기도 있음) 덕분에 대전이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결국 광역시까지 올랐음
그 뒤로 공주는 점점 고자가 되감
그리고 지금 지어져있는 프린세스역을 보면 참...
원래 공주가 경부·호남 분기 되려 했는데 공주에 사는 유생양반들이 "이보세요! 여긴 지금 충청도의 중심지 입니다! 철도같은건 필요 없으니까, 그냥 푹 쉬세요."라고 하는 바람에 대전으로 갔는데(다만 유생들 상관없이 일본이 전쟁때매 밀어붙여서 그렇게 된 거라는 얘기도 있음) 덕분에 대전이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결국 광역시까지 올랐음
그 뒤로 공주는 점점 고자가 되감
그리고 지금 지어져있는 프린세스역을 보면 참...
그거 낭설이라던데 그냥 일제가 부산빨리 갈려고 해서 지은거래나
└ 진짜 일제가 상관없이 밀어붙인거면 개안습이라고밖엔 못할듯
공주 유생들이 반대한것까지는 팩트일 수도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일제가 자기네들 필요에 의해 지금의 경부선 노선으로 정해버림. 러일전쟁 때문에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부산~서울~만주를 이을 필요가 있었거든. 대구 같은 경우 공주처럼 유서깊은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성벽까지 허물면서 재개발하고 철도 건설했잖냐 ㅎㅎ 일제가 설마 유생 반발 진압할 힘도 없었을까...
어쨋든 철도 덕에 오늘날 대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