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주 가족모임이 있는데.
어떻게 가는게 개이득인지 궁금함
이동 인원은 3명
(서울 -> 경주 이동시 3명 동시 이동(토욜 오전)
경주 -> 서울 이동시 1명은 일욜아침, 2명은 일욜저녁 이동)
1. 자가용 : 마티즈
운전 가능자는 2명이나, 일요일에 1명은 아침 일찍 따로 올라와야함(다른 교통수단으로)
2. KTX
서울 - 신경주, 여기서 버스로 보문단지 이동
3. 하나로 패스
서울 - 동대구 - 경주, 가급적 ITX나 새마을호 이용(무궁화호는 입석이 많아서 가급 지양)
경주역에서 보문단지로 버스 이동
* 시외/고속버스는 이용 안함
어느게 저렴하면서도 경제적인지 궁금함.
시간보다는 비용 절감을 중시.
경주 어디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
경주에 KTX가 정차한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신경주를 생각한건데....목적지는 보문단지 쪽임.
4월말 5월초면 도로 헬게이트임. 웬만하면 차놓고 ktx타라. 경주와서 택시를 타더라도 그게 나음.
아침 일찍 올라가는 사람은 KTX 타고, 나머지 경우는 걍 마티즈 몰고 가셈. 좁은 좌석과 운전으로 인한 피로는 감수하시고...
갈갈이// 날짜보면 알겠지만 저때 차끌고 지방내려가는건 미친짓임. 길 졸라 막혀서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기름값은 기름값대로 깨짐.
마티즈가 기름값, 통행료 절약되는거 생각하면 일반열차는 비추. 느리기도 더럽게 느리고 동대구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함. 일반열차 경주역이 보문단지와 가까운 것도 아니고...
211.174//다른 차라면 나도 절대 비추하겠지만 마티즈라고 해서 ㅎㅎ
ㄴ기차를 이용한다면, KTX를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순 없을지? 수원 경유라던가 역방향할인이나 가족할인 등. 스리고 혹시 하나로패스로 서울-경주를 일반열차로만 앉아가는 건 어떨지?
저때 차끌고 내려갔다가 괜히 고속도로에서 날새지 말고 웬만하면 기차 타라.
3월 30일 아침7시, 4월1일 아침7시에 파격가할인 광클해. 아니면 수원경유 타든가.
ㄴ운전은 그래도 피로도 버틸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마티즈라서 연료비+톨비는 적은 편인 것은 맞음. 승차감도 나쁘진 않은게 내부가 풀옵션(?)인지라...
20대 이하인 사람이 있다면 힘내라청춘이나 청소년드림 할인 노려보고.. 아니면 그냥 2일전까지 예매 시 조금 할인되는 열차가 있으니 그거 노려보고... 역방향 할인은 없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일반열차는 비추.
ㄴ갈갈이//30대 초반,60대 2명 구성. 경험이 모자라서인지 모르겠는데. 새마을호를 어릴 적에 많이 타서 ITX랑 RDC가 그만큼 편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건가.
근데 파격가할인도 저땐 성수기라 할인해주는 차 몇편 없고 5% 깎아주는거나 타면 감지덕지 ㅋ
ㄴRDC가 새마을호랑 비슷한 승차감 아닌가? CDC를 많이 타봤는데. 요즘 경의선이나 영동선 등지에서 업그레이드해서 다니는 기차가 RDC랑 동일 스펙이길래ㅎㅎ
ITX새마을 승차감 옛날 비둘기호랑 똑같음. RDC도 마찬가지.
요즘 나온 신형 새마을은 옛날처럼 그렇게 막 편하진 않아. 소요시간은 과거보다 오히려 늦어짐. 그렇다고 운임을 내려준 것도 아니고 ㅋㅋㅋ RDC의 편의성은 무궁화 중에서도 최하위.
차라리 일반열차 탈려면 청량리 8시 25분>경주 14시6분 무궁화를 타든지.
그리고 저땐 성수기라서 itx새마을이라도 빈자리 없음. 앉아가려면 얄짤없이 발권해야됨.
결국 1. 차(+KTX), 2. KTX&동대구 환승, 3. 청량리-불국사 #1621를 고려하면 되는 거군. ㄱㅅㄱㅅ
ㄴ 아 불국사역에서 더 가깝구나 ㅋㅋ 잘갔다오길 ㅋ
만약 청량리에서 무궁화타면 영주역에서 기관차 바꿔끼는게 진풍경이니 꼭 보고오고 ㅋ
현지 사람들은 동대구까지 가서 무궁화로 갈아타고, 편하게 갈려면 KTX로 신경주까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