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만정도인데 조치원등 옛 연기군,공주,청주 일부 포함한 인구. 이전기관 마무리 되가는데,
50만 되려면 인접도시 인구외엔 기대해볼게 없음. 앞으로 30만명 늘려면 대전만 바라볼듯. 세종이 대전과의 교통편 연결에 필사적... 건강보험공단이던가 대전소재 공공기관 몇개가 세종으로 옮긴다 함. 서대전 코스트코도 이전확정이고. 수도권 지방 균형발전 취지의 세종이 참 난감한 성황같음 철도이야기. 세종시민들도 세종역 건설여부엔 의견이 나뉘는 듯...
댓글 13
세종시가 성심당 빵 테마파크 유치했는데, 대전시 반대로 무산~
익명(223.33)2016-03-17 23:25
각계 전문가들 얘기를 종합해보면 현재상태로 세종시 인구는 35~40만 정도까지는 무난할거라고 얘기하는 듯 함. 그러나 세종시가 목표한 예정지구 50만, 주변지역 30만 도합 80만은 상당히 곤란하다는 데에 대체로 의견일치를 보는 듯 함. 그래서 세종시&행복건설청에서는 추가적인 인구증가 전략을 찾느라고 고심중인데 아무래도 할 수 있는게 어렵겠지만 산업밖에 더 있겠는가해서 각종 산업유치전략을 수립중에 있는 듯 함. 그 중에 하나로 대전과학벨트 종사자들의 주거지로서 세종시역할을 강화하는게 첫번째 목표인듯 하고, 두번째로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청주 북서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지를 세종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구사하는게 아닌가 함.
엠에스초보(14.50)2016-03-17 23:54
그 다음으로는 주변 산업지역을 세종시쪽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있는데, 청주방면은 제약,바이오,생명공학단지로 키우고, 부강방면은 물류산업육성, 과학벨트방면은 학교&연구시설, 공주방면은 관광산업, 전의등 북부지역은 철도및첨단산업을 육성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고 행정수요가 있는 대기업들의 세종사무소개설유도도 있는 듯함. 아직은 구상&막연한계획 단계인듯 한데 쉽지는 않을 것이고 그 결과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음.
엠에스초보(14.50)2016-03-18 00:02
현재는 세종시 자체 상권형성이 부족해서 대전등에 가서 소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종시 계획을 보면 나중엔 인구뿐만 아니라 주변도시 상권까지도 흡수할 거 같음. 주위 도시와 동반성장이 이상적인데 현실은 한정된 파이 서로 뺏기 양상이 되는건 아닌지...
익명(223.33)2016-03-18 00:11
보통 도시모양을 갖추는 상권이 형성되려면 30만 정도 되어야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음. 그러나 최근 전자상거래 등의 발달로 필요인구가 좀 더 늘어나는 추세라고 함. 그 필요인구를 채우면 자체적인 독립상권형성이 가능하다고 함. 정치,사회,문화,행정 등은 도시의 상징성이나 역할에 어느 정도 의존적이지만 상권은 냉정함. 사람이 많이 살고 지갑열 사람이 많은 곳을 따라 충실히 집중하는데, 대전이나 청주의 상권으로부터 독자성을 갖출 수는 있어도 흡수까지 하기는 어렵지 않은가 생각함. 대청세라고(천안,공주도 껴달라고 함) 광역권 인구증가를 기반으로 도시간 완전 연담화를 목표로 여러도시가 합쳐진 다핵메트로폴리탄으로 성장하는게 궁극적 목표인데 아무래도 인구가 얼마나 증가하느냐가 핵심포인트가 아닐까 함.
엠에스초보(14.50)2016-03-18 00:21
그리고 223.33.*햏의 한정된 파이뺏기 양상 얘기가 일리가 있는게 대청세 세 도시의 도시기본계획이나 광역도시계획에서 일체화되지 않고 겹치거나 충돌하는 부분들이 좀 있고 서로 인구유출당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상당함. 일례로 제약바이오생명공학 산업에서 청주는 청주관할구역내로 한정하려는 노력이 있는듯하고 관광휴양의 경우 청주 동남부(문의,가덕,미원)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과학벨트는 세 도시의 쟁탈전 양상이 전개되는 듯하고 철도산업도 경쟁양상이 엿보이는 등 서로간 파이차지하기 경쟁분위가가 상당히 있는 듯 함.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의 인구&산업 유입인데 경기도&서울 방면에서 유입이 있기는 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
엠에스초보(14.50)2016-03-18 00:46
세 도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도시경쟁력을 갖추며 시너지효과를 내느냐에 따라서 구상실현이 판가름날 것인데 그러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쉽지도 않을 것임. 인재들이 모이고 그럼으로써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따라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인재배출의 주요기관인 대학들은 갈길이 너무나 멀고, 배출된 인재들을 지역에 잡아두고 외부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주여건 및 사회문화적으로 성장을 해야할 것인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임.
엠에스초보(14.50)2016-03-18 00:54
대전, 청주 둘다 외부인구 유입이 더 많고, 인구증가중이었는데... 세종시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두 도시 입장이 참 .. ㅎㅎ 세종 살면서 느낀게 세종시민들은 세종중심으로 두 도시에 우월감? 뭐 그런게 있는듯함. 외부 유입탓인지 주위도시와의 동질감도 많이 약하고..
익명(223.33)2016-03-18 01:00
나도 안양 살다 첫마을 왔는데 지금 동네 반은 대전 출신...
익명(183.107)2016-03-18 01:05
ㄴ 반갑 ㅎㅎ 난 아름동 ㅎㅎ
익명(223.33)2016-03-18 01:07
엠에스초보//근데 목표인구 80만은 시청이 조치원 밀어주기 하면서 쓸데없이 편입지역 인구 유입 계획 부풀려서 그런 면이 없잖아 있고 그거 빼면 예정지구 편입지구 합쳐서 대충 60만 정도 나올거 같음.
익명(183.107)2016-03-18 01:10
상권도 지금 중심상업지구 없는 베드타운 상태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5생까지 다 만들고 나중에 가서 2-4생 개발이랑 복합몰, 스트리트몰만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북대전 두고 둔산이랑 눈치싸움 할 가능성도 있고... 지금은 아무도 모름.
익명(183.107)2016-03-18 01:12
183.107.* // 하긴, 주변지역중에서 인구가 줄지 않는 지역은 조치원읍과 부강면이 두 곳밖에 없다고 하는 것 같음. 그러나 예정지구의 50만도 현재로서는 과도한 측면이 있고, 그 50만을 채우려면 산업을 유치해야하는데 산업체들의 주요 위치는 주변지역이 될 것임. 주변지역과 예정지역이 같이 성장하지 않으면 60만도 어렵지 않은가 생각함. 그리고 세종시 현재상권이 상당히 난망한게 예정지구 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밀도가 낮아서 일반상권이 자리잡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 더군다나 상가인플레이로 세종시에서는 뭘해도 어려운 상태. 과도한 상가분양가->과도한 임대료->과도한 영업수익압박.. 견뎌낼 업종이 별로 없음. 결국 투자자들의 판단실수가 수정(상가가격폭락)되기 전에는 세종시에서 상가가 번창하기는 어려움.
세종시가 성심당 빵 테마파크 유치했는데, 대전시 반대로 무산~
각계 전문가들 얘기를 종합해보면 현재상태로 세종시 인구는 35~40만 정도까지는 무난할거라고 얘기하는 듯 함. 그러나 세종시가 목표한 예정지구 50만, 주변지역 30만 도합 80만은 상당히 곤란하다는 데에 대체로 의견일치를 보는 듯 함. 그래서 세종시&행복건설청에서는 추가적인 인구증가 전략을 찾느라고 고심중인데 아무래도 할 수 있는게 어렵겠지만 산업밖에 더 있겠는가해서 각종 산업유치전략을 수립중에 있는 듯 함. 그 중에 하나로 대전과학벨트 종사자들의 주거지로서 세종시역할을 강화하는게 첫번째 목표인듯 하고, 두번째로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청주 북서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지를 세종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구사하는게 아닌가 함.
그 다음으로는 주변 산업지역을 세종시쪽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있는데, 청주방면은 제약,바이오,생명공학단지로 키우고, 부강방면은 물류산업육성, 과학벨트방면은 학교&연구시설, 공주방면은 관광산업, 전의등 북부지역은 철도및첨단산업을 육성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고 행정수요가 있는 대기업들의 세종사무소개설유도도 있는 듯함. 아직은 구상&막연한계획 단계인듯 한데 쉽지는 않을 것이고 그 결과도 예측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 같음.
현재는 세종시 자체 상권형성이 부족해서 대전등에 가서 소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종시 계획을 보면 나중엔 인구뿐만 아니라 주변도시 상권까지도 흡수할 거 같음. 주위 도시와 동반성장이 이상적인데 현실은 한정된 파이 서로 뺏기 양상이 되는건 아닌지...
보통 도시모양을 갖추는 상권이 형성되려면 30만 정도 되어야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음. 그러나 최근 전자상거래 등의 발달로 필요인구가 좀 더 늘어나는 추세라고 함. 그 필요인구를 채우면 자체적인 독립상권형성이 가능하다고 함. 정치,사회,문화,행정 등은 도시의 상징성이나 역할에 어느 정도 의존적이지만 상권은 냉정함. 사람이 많이 살고 지갑열 사람이 많은 곳을 따라 충실히 집중하는데, 대전이나 청주의 상권으로부터 독자성을 갖출 수는 있어도 흡수까지 하기는 어렵지 않은가 생각함. 대청세라고(천안,공주도 껴달라고 함) 광역권 인구증가를 기반으로 도시간 완전 연담화를 목표로 여러도시가 합쳐진 다핵메트로폴리탄으로 성장하는게 궁극적 목표인데 아무래도 인구가 얼마나 증가하느냐가 핵심포인트가 아닐까 함.
그리고 223.33.*햏의 한정된 파이뺏기 양상 얘기가 일리가 있는게 대청세 세 도시의 도시기본계획이나 광역도시계획에서 일체화되지 않고 겹치거나 충돌하는 부분들이 좀 있고 서로 인구유출당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상당함. 일례로 제약바이오생명공학 산업에서 청주는 청주관할구역내로 한정하려는 노력이 있는듯하고 관광휴양의 경우 청주 동남부(문의,가덕,미원)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과학벨트는 세 도시의 쟁탈전 양상이 전개되는 듯하고 철도산업도 경쟁양상이 엿보이는 등 서로간 파이차지하기 경쟁분위가가 상당히 있는 듯 함.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의 인구&산업 유입인데 경기도&서울 방면에서 유입이 있기는 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
세 도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도시경쟁력을 갖추며 시너지효과를 내느냐에 따라서 구상실현이 판가름날 것인데 그러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쉽지도 않을 것임. 인재들이 모이고 그럼으로써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따라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인재배출의 주요기관인 대학들은 갈길이 너무나 멀고, 배출된 인재들을 지역에 잡아두고 외부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주여건 및 사회문화적으로 성장을 해야할 것인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임.
대전, 청주 둘다 외부인구 유입이 더 많고, 인구증가중이었는데... 세종시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두 도시 입장이 참 .. ㅎㅎ 세종 살면서 느낀게 세종시민들은 세종중심으로 두 도시에 우월감? 뭐 그런게 있는듯함. 외부 유입탓인지 주위도시와의 동질감도 많이 약하고..
나도 안양 살다 첫마을 왔는데 지금 동네 반은 대전 출신...
ㄴ 반갑 ㅎㅎ 난 아름동 ㅎㅎ
엠에스초보//근데 목표인구 80만은 시청이 조치원 밀어주기 하면서 쓸데없이 편입지역 인구 유입 계획 부풀려서 그런 면이 없잖아 있고 그거 빼면 예정지구 편입지구 합쳐서 대충 60만 정도 나올거 같음.
상권도 지금 중심상업지구 없는 베드타운 상태라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5생까지 다 만들고 나중에 가서 2-4생 개발이랑 복합몰, 스트리트몰만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북대전 두고 둔산이랑 눈치싸움 할 가능성도 있고... 지금은 아무도 모름.
183.107.* // 하긴, 주변지역중에서 인구가 줄지 않는 지역은 조치원읍과 부강면이 두 곳밖에 없다고 하는 것 같음. 그러나 예정지구의 50만도 현재로서는 과도한 측면이 있고, 그 50만을 채우려면 산업을 유치해야하는데 산업체들의 주요 위치는 주변지역이 될 것임. 주변지역과 예정지역이 같이 성장하지 않으면 60만도 어렵지 않은가 생각함. 그리고 세종시 현재상권이 상당히 난망한게 예정지구 개발이 완료된다고 하더라도 밀도가 낮아서 일반상권이 자리잡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 더군다나 상가인플레이로 세종시에서는 뭘해도 어려운 상태. 과도한 상가분양가->과도한 임대료->과도한 영업수익압박.. 견뎌낼 업종이 별로 없음. 결국 투자자들의 판단실수가 수정(상가가격폭락)되기 전에는 세종시에서 상가가 번창하기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