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18티켓 들고 5일걸려서 왕복하면서 일본에대해 정말 좋게 생각하기 시작한거같다
당시에 갈아타려고 내려서 시골 편의점들어가서 420엔짜리 스시 도시락 사도
한국에서 만원정도에 사먹는 평균 스시보다 맛있엇고
센다이역에서 300엔에 사먹은 돈까스 도시락은 두께랑 크기가 분식집 오육천짜릴 압도했음
진짜 한국서 물가비싸다는 소리만듣다가 정작 와보니깐 아니더라
1량열차 기관사님도 정말 친절한분 많앗고
홋카이도 같은데는 단선구간에서 특급열차 보내준다고 한시간반넘게 신호정차 할때 꽤있거든?
정지하면서 지금은끈었지만 당시 담배필때라 기관사 아저씨랑 같이 담배피고 (지금도 연락자주함)
사람들도 여럿 만나면서 한국보단 살만한 나라구나.. 라고 생각함
오오 근성 ㄷㄷ
청춘18티켓 특례있는데요 ㅇㅅㅇ.. 저구간에 보통열차 없어서 특급열차 탑승 인정됨
신칸센으로 바뀌면서 이젠 신칸센권을 사야돔
확실히 생활물가는 일본이 비싸다는 말 감히 못하겠더라
바로땡! 보통열차 있는구간은 무조건 인정안되고 무임으로 간주됨
아니 뭔놈에 다이아를 1시간 반이나 대피를 하게 하는 다이아를 짰대ㅋㅋ 대피시간 총합이 1시간 반이라는건가??? 그리고 기관사 아재가 같이 담배핀건 뭔가 의외네ㅋ 뭔가 대피정차중에도 운전실에 가만히 있지 담배피우러는 안 나올만한 '근무중엔 일만 한다'는 원칙주의적 모습으로 생각하면 참 의외고, 담배에 우리보단 관대한 일본을 생각하면 또 그러겠거니 생각되네ㅋㅋ
역하나에 문열어놓고 1시간 30분동안 가만히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