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경영방침과 안전에 관한 비판기사가 KBS1에 떳네.


관련기사(다음KBS링크): 코레일은 '흑자' 안전은 '적자'


간단요약:

   - 코레일은 2년 연속으로 천억원이 넘는 흑자 기록, 무리한 경영 효율화가 승객의 안전 위협한다는 지적

   - 1인 승무제, 수송원이 검수 업무까지하도록 화물열차 출발검사 기준 개정 => 안전 위협

   - KTX 입석 수익 200억원/1년, KTX의 최대 입석승객은 최대 65명으로 설계됐지만 112명까지 늘린 상태 => 승객불편 및 비상시 안전문제 야기

   - 감사원도 지적했지만 코레일은 국토부 안전기준을 준수하므로 문제 없다는 입장

   - 경영혁신으로 지난해 '최고 철도 기업상'을 받은 코레일, 하지만 정작 승객들의 안전에는 뒷짐을 지고 있다는 지적


감상평:

   - 기본적으로 코레일의 균형재정 달성에는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음.

   - 적자를 기록하면 정치&언론에서 "코레일 방만 경영"으로 비판할 것이므로 어차피 이리저리 까이는거 저렇게 까이는게 낫다고 봄.

   - 코레일과 승객을 저런 상태로 몰고간 것은 경영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인과 지역민들의 요구로 경제적타당성이 없는 노선을 무리해서 건설했기 때문.

      -> 적자노선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흑자노선인 KTX의 요금이 올라가고 서비스가 열악해지며,

          비용감축 과정에서 부득이 하게 안전문제가 발생하는 것

   - 불쌍한 코레일 까지말고, 철도사업을 국민복지사업으로 지정하여 국민혈세를 투입하여 요금보조를 해주도록 국회에서 결의하여

      국가질서체계의 일부로 만들든가 아니면 경제적타당성이 부족한 노선들의 건설계획에 대한 진지한 재검토가 필요한게 아닌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