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전철개통 이전에 수원-천안 통근형 시외버스가 빗자루배차에 맨날 낑겨다녔고 오산-평택 2번 2-2번버스도 엄청나게 미어터져서 감당이 안됬으며 그구간 일반열차 승객도 많아서 좌석을 다 잠식해서 장거리 승객들은 기차를 못타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전철이 천안,아산까지 내려간거고.
춘천, 양평? 얘네도 복선전철 들어오기 전에 주말이면 엄청난 교통량으로 경춘국도 경속국도 씹헬게에 경춘선 무궁화호는 거의 6.25 피난열차 수준으로 다녔어.
근데 이천 여주는 지금 고속버스가 설렁설렁 다녀도 널널하잖냐?
물론 고속도로가 주말에 막히긴 하지만 그거 다 지방내려가는 차들이지 이천 여주쪽 가는 차들은 적고.
그런데도 굳이 기존선 개량도 아닌 신선을 깔아서 집어넣는거야말로 \"수도권 외곽 퍼주기\"가 아니면 뭐겠냐 ㅋㅋ
? 중부내륙선 때문이라도 필요한 사업아니였나
그리고 경기 외곽 교통불편 해소때문이라도 필요한건데 너무 삐딱하게 바라보는거같노
꼬우면 수도권에 살든가
ㄹㅇ
성여선도 좀 아니었고 아무리 천안수요 폭증이여도 딱 천안역에서 전철 끊었어야지. 신창 연장하고 배차 40분.. 뭐하는 짓이냐?
얘는 서울ㅡ이천 유동인구가 얼만지도 모르고 떠드네. 동서울가서 특히 주말에 가서 보고와라. 몇시차끊어주나
지방충 부들부들 글로밖에 안보인다
니 눈에 안보인다고 그게 없는게 아니란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발전하는곳만 발전하고 수도권 집중화만 커지는거지. 퍼주기라고 생각하지말고 투자라고 생각해라
이런 글이 추천이 이렇게 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