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가물가물한데 새마을호(이땐 헌마을호가 아님)타고 가면서 배가 고파 열차카페 들렀는데, 식사거리 있냐고 물어보니
이거 어떠냐고 직원이 권하길래 샀음. 5500원이었고, 모양새는 사진처럼 그러함. 맛은 요즘 출시되는 돈까쓰 도시락 수준이었는데
한식형 도시락은 7500원 수준인지라 부담스럽고 잘못 걸리면 맛이랑 모양새는 더 좆망이니 개인적인 체감으론 요게 최고였다.
길 도시락도 제조회사가 달라서 그런지 버전이 두 가지가 있었음. 하나는 위처럼 동그란 주먹밥으로 나왔고, 다른 하나는 백설기
떡 썰어놓은 모양처럼 직사각형 덩어리였는데, 맛은 동그란 버전이 훨 나았다. 이후 레일락 출시되면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준비한다고 기합 잔뜩 넣는 모양새였는데, 2012년 꺾이니까 다시 꾸려요 스타일로 귀☆ 환★
그전녀석 도시락인줄
구리다. 차라리 마트에서 개당500원짜리 초밥사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