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러들은 철덕이니까 한국의 철로와 일본의 철로 규모는 알테고.
일본은 규모의 경제빨로 밀어붙히는 경우.
일본이 예전부터 국토개발에 열을 올리기도 했지만 버블기에 열도를 개조한다고 설치던 토건족들이 일본 열도에 철로를 존나게 깔아놨었지.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인프라 버블이었으니 철로는 당연한 수순이었고. 그걸게 깔린 무식한 인프라 덕에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진 경우. 서울메트로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서울메트로의 국가규모 거대확장판이 일본JR이라고 보면되는거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지니 JR동일본같은 국책회사들이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그 수혜를 가와사키중공, 가와사키차량, 일본총합차량제작소같은 기업들이 입게되었지. 히타치제작소는 철도시스템+고속철을 세트로 개발해서 영국에 팔아먹는 상황임. 아우토반의 인프라의 수혜를 폭스바겐과 아우토우이온(현 아우디)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성장하게 되는것처럼.
헬조센에서는 2륜차 고속도로 규제로 인해서 원동기나 스쿠타를 제외하면 2륜차 시장자체가 죽어버렸지.
순진한 센징이들은 모든걸 시장원리로 이해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인프라시스템을 시장원리로 구축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을거다. ㅋ
인프라 시스템 자체가 국책사업에서 나오는거지 시장원리로 돌아가는게 아니니까 그렇다.
헬조센은 일본 국토의 1/3 수준이니 철로도 1/3 수준은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1/5~1/6 수준.
헬조센의 철로는 사실상 일제시절에 일본인들이 깔아놓은 철로에서 더 발전한게 없다. 이상한건 고속도로를 존나게 깔아놨으면서도 철로쪽은 손을 거의 대질않았다는거. 그러니까 건국 60년동안 매년같이 명절만 되면 고속도로 정체현상을 겪는데도 철로는 절대 손을 안대. 물류수요도 겁나게 높은데도 말이여. 참 희안한 꼴통구조지. 헬조센 종특인건지는 모르겠다.
멀쩡한 땅을 파헤쳐서 대운하를 만들 생각은 하면서 철로 연장이나 확장 같은 계획은 전혀 안한다는게 참 신기한 부분이지.
그런 요지경같은 정책에 찬성하는 센징이들도 기가막힌 부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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