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갤분들도 왔으니 대충 써봄
일본은 국유철도 설립 좀 이후에 일본도로공단이 세워져서 전국거의모든 유료도로들을 관리함
고도성장기 60~80년대 사이에 고속도로가 막 깔리고 사철있는 철도와 달리 도로는 경쟁자도 없으니..
나름 흑자도 잘내고 괜찮은 공기업이였는데 비리,낙하산으로 얼룩지고 최악의 방만경영 공기업으로 지목됨
그래도 제정은 나름 괜찮은 공기업이라 가만 냅두고 있엇는데
90년대,2000년대 들어서 계속 비리나 사건사고가 끈이지 않게되면서 고이즈미 내각에서 민영화 논의가 시작됨 (2002년)
국철민영화가 경영정상화와 부채문제 였다면 도로공단은 정부가 빡쳐서 손때는겸, 체질개선이 시급했기때문
그리고 2005년 10월 1일 3개지역으로 분활민영화됨
법인이름은 넥스코. 일본식 외래어 발음으론 네쿠스코
세계에서 민영화 젤 잘하는 일본답게 민영화 직후 3개 법인 모두 각각100억엔 (천억) 이상 흑자를 맹금
우정국(우체국)이랑 각종 정부산하 기업들 민영화 잘 시키는거 보면 대단함
참고로 일본 고속도로던 유료도로 통행료는 한국철도요금이랑 일본철도요금 차이 생각하면됨 ㅋ
오사카~도쿄 고속도로 승용차 하나 통행료가 만엔이 넘음.
우리나라로 치면 경인고속도로나 수도권외곽순환도로랑 비슷한 수도고속도로 이런거도
한 1시간 타면 천엔넘고..
시코쿠-혼슈 연락교 같은 대형다리 같은경우 골때릴정도로 비싼데 다리하나 건너는데 오천엔식 쳐받고 그럼 ㅋㅋ
우리나라 하이패스 같은거 도입하면서 정기이용권도 발매하고 여러모로 저렴해지고 있긴한데 엄청 비싼편이지
왜 일본이란 나라에서 자기차로 출장가는게 있을수없는일인지 이런거 보면 바로알수있지
걍 신칸센타는게 더 싸고 더빠르니깐 ㅋㅋㅋ
히익 ㅊ
철도도 3개사 분할했으면 시코쿠랑 홋카이도가 그꼴은 안났겠는데 말이지
사실 고속도로는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 아닌 이상 손해봄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