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포항->동대구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건천역에서 교행하느라 만난 반대편 동대구->포항 통근열차.
예로부터 건천역은 완행열차만 서던 역이었는데 당시는 통근 선택정차역이었음.
무려 동대구-하양-영천-경주-안강-효자-포항과 같이 이곳저곳 막 통과하는 급행 통근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다가 통근열차가 폐지되고 모두 무궁화로 승격되면서 여객 취급을 중지할 뻔했으나... 영천~서경주 사이에 유일한 읍소재지라는 점 등으로 무궁화 선택 정차역으로 지금도 여객 취급을 계속 하고 있지.
문 닫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봐서 아마 저 놈도 여객 취급은 안 하고 교행만을 위해 정차했던 급행 통근이었지 않았나 싶다.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혜자스러운 운임을 내고 이용중인 승객들!
그렇게 또 탈탈거리며 포항으로 출발~
ㄴ 그렇게 막 자주 간건 아닌데 갈때마다 열차만 보이면 막 찍어대서 사진이 꽤 많을뿐 ㅋㅋㅋ
중앙선 이설되면 건천역 영구폐지각?
ㄴ 여객 취급은 중단되고 신호장으로 남지 않을까?
정말 운이 좋다면 150km/h급 열차는 선택정차할 수도 있고
ㄴ 건천읍소재지가 화천리랑 거리가 있어서?
ㄴ 건천의 KTX 수요는 신경주역으로 가야겠지만 일반열차 수요까지 신경주역이 감당하는건 좀 무리일지도
ㄴ 개인적으로 동대구~포항 철도편으로는 KTX만 타봐서 그런지 가깝게 느껴지지만 통근열차편으로 포항 갈 때는 어떤지 궁금하네… 통근열차 대체격으로 무궁화RDC도 타보면 되겠지만 승차감이 좋지않아 주위에서도 비추함. (오타때문에 다시 올림)
ㄴ RDC와 비슷한 승차감에 자리 확보도 안 되었지만... 동대구~포항 2,600원이라는 미친 싼 맛에 탔지 ㅋㅋㅋ 소요시간은 완행이 2시간대, 급행이 1시간 40~50분대?.. 이 정도면 혜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