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연담화까지 되어 있어서 도시간 장벽이 크게 없음. 솔직히 지금 강 남쪽 지역은 광주군 아니면 시흥군이었는데, 지금 그게 20개 가까이 되는 도시들로 쪼개진 꼴이니...
반면에 부울경권은 역사가 오래된 도시들이 다수고 독립 생활권을 지켜왔음. 게다가 도시규모도 하나같이 무시못할 정도라 정체성이 강함.
전북도 마찬가지. 1000년동안 전주 생활권인데도 도시 역사들이 다 오래되서 차별성을 둠. 새만금만 해도 인구 10만도 안되는 부안과 김제가 정체성이 매우 강해서 군산과 합쳐질 생각이 전혀 없고 익산 역시 비슷한 경우임.
부울경의 지역감정에서 부산이 직할시로 갈라진것이 창원시가 '배신'이라 느끼고 갔다는거도 있음 문제는 울산도 배신때리고 이번엔 창원이 광역시 하고싶셉습니다 하면서 진주에 빅엿날림.. 부울경,진주는 @@
대전과 세종이 특이한 경우이고, 지방 도시들이 대부분 그렇지 않은가 함. 세종은 5~6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트랙터로 논농사짓던 얘기해야하고 대전도 백년만 거슬러 올라가면 큰 밭에서 밭매던 얘기 빼놓으면 할말이 없어질 듯. 반면에 청주나 공주,충주 같은 경우에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ㄴ 대전은 원래 한자가 큰대 밭전이니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