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라 남부지역 중심지는 나주였는데
1896년 13도제 실시할때도 당연히 전라남도청은 나주로 가는게 맞았음.

그런데 단발령으로 인한 의병 봉기 중 그들이 나주군수를 살해하면서 나주부 관찰사가 광주로 피신, 이후에 의병이 없어져도 나주로 안 돌아가고 광주에 남아서 광주에 도청이 들어서게 됨;;;

결국 저 사건 하나가 조용한 고을이었던 광주를 광역시로 만들고, 전주 다음갔던 대도시 나주를 9만의 소도시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