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전라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행정에 관심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도청을 이전시켰겠지.
교통이 나쁘다고 대전으로 충남도청을 이전시키고 일본과 가깝고 도시도 더 크다고 진주에서 부산으로 경남도청 이전시킨거처럼
좀만 관심이 있었으면 전남도청을 광주에서 목포로 옮기고 전북도청도 전주에서 이리나 군산으로 옮겼을텐데
일제가 전라도에서 쌀빼먹는데만 관심이 있으니까 그냥 방치해둔거
일제가 전라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행정에 관심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도청을 이전시켰겠지.
교통이 나쁘다고 대전으로 충남도청을 이전시키고 일본과 가깝고 도시도 더 크다고 진주에서 부산으로 경남도청 이전시킨거처럼
좀만 관심이 있었으면 전남도청을 광주에서 목포로 옮기고 전북도청도 전주에서 이리나 군산으로 옮겼을텐데
일제가 전라도에서 쌀빼먹는데만 관심이 있으니까 그냥 방치해둔거
이미 당시 광주는 도청이 된지 진짜 얼마 안 되서 신도시개발이 빠르게 급속히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옮길 필요가 없었음
또 전주는 도내에서 위치가 너무 좋았름. 당시 조선의 3대 도시 서울, 전주, 평양이었기 때문에 행정능력도 충분히 홀륭했음. 실제로 저 3대도시 모두 도청 안옮김.
ㄴ 근데 일제가 그런걸 신경을 써서 그런건가는 한번 생각해 봐야할듯. 충분히 좋은 위치를 가지고도 이전을 시킨 경남이나 충남사례가 있는걸 보면, 그리고 서울 평양은 위치 자체가 씹사기였고. 물론 생각해보면 도청을 대놓고 옮긴게 저 둘밖에 없으니까
ㄴ일제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만든 최초의 현대식 포장도로가 전군가도임. 전주-군산을 잇는 도로ㅇㅇ 당시에 그만큼 중요했다는 뜻임. 게다가 당시 전라도는 곡창지대였기 때문에 일제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했음
ㄴ 그렇군. 그럼 전주야 도로가 깔리니 철도중심지로 굳이 보낼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광주는 신도시라 당시 밀고있던 목포로 못보냈다고 이해하면 되나?
광주가 아무리 신도시라도 식민정부가 그딴거 생각할리가 없으니 이전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보내버릴수 있었을텐데
뭔소리야이게...전라도 곡창지대를 임란때부터 얼마나 노렸는데. 게다가 당시 일본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식량부족이 극심했다능ㅇㅇ
아 쌀이야기 썻구나 ㅋㅋ
ㄴ 쌀빼먹는데만 치중한 나머지 행정이나 산업은 아예 손놔버렸다는말.
ㄴ당시 산업은 전부 북부에 집중되어있었음
ㄴ 그건알지 발전소나 그나마 있던 군수공장들 죄다 지금 북한쪽에 집중개발된건. 내가 말한 산업은 남한땅에서도 할수 있었던 방직같은 경공업이나 유통업계열
ㄴ아직 당시 조선의 수준이 그정도까지는 되지 못했음. 두 지역을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개발해야 했을 시절. 당시 한강 이남에 공장은 거의 없었음. 그리고 전라도에도 너가말한 공장들 자체는 꽤 있었다
ㄴ 이해함. 그러면 결론적으로 위에 쓴데로 전주는 위치가 ㅆㅅㅌㅊ 라서 굳이 철도 중심지로 안보낸거고 광주는 신도시라 못얾긴거라 이해하면 되나?
ㄴ그렇지 전주는 위치도 좋고 역사도 오래됐는데 행정력까지 좋았음. 당시 호남의 모든 양곡이 모이고 군산에 운반하기 진짜 좋았지.또 광주는 이제 막 광주본통(현 금남로)가 멋지게 개발되던 시점.
ㄴ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게 대구 부산으로 집중개발된 경상도와 달리 전라도가 분산투자를 하다 이정도로 몰락한게 안타까운건 있음
'분로쿠의 역'때부터 관심 좆나 많았는데
일제는 전라도에 관심이 존나 많았음 문제는 그게 오로지 일본 본토로 수탈해가기 편하게 짜놓을 방안이였다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