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공공기여금 최대 5000억 투입 전망

6월까지 공공기여금 사용 초안 확정

내년 하반기중 영동대로 통합개발 설계안 공개

서울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지 일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고속철도(KTX) 등 6개 지하 환승 노선을 구축하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에 1조1000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절반은 서울시가 부담한다.

서울시가 이런 내용을 담은 ‘영동대로 지하 통합 개발’ 구상안을 이르면 이 달 말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사업은 코엑스의 지하 상업몰과 현대차 GBC를 연결하는 영동대로(삼성역~봉은사역 구간) 지하에 삼성역을 관통하는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업·문화·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32081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