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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 “성남~여주 전철, 철도시설공단이 운영”
운영사 선정 지연 등으로 당초 예정보다 개통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됐던 성남~여주복선전철(판교~여주, 57㎞) 운영을 시공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진행해야 할 무임 승차료 보전, 차량 임대료 조정, 적자보존 등의 협상 과정을 밟지 않아도 돼 개통시기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21일 NEWS1과 만난 자리에서 “성남~여주선 운영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맡기로 했다”며 “최초 운행 차량의 최소 주행 거리를 2만㎞로 규정하고 있는 관련법에 따라 차량 1기가 경춘선에서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운행 차량은 최소 주행거리가 5000㎞ 이상이면 돼 적절한 시기에 선로 점검 등과 함께 성남~여주선 구간에서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성남~여주선은 착공 8년여 만에 공사가 완료돼 올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었다. 사업비는 1조9792억원이 투자됐다.
그러나 서울시가 적자를 우려하며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사업 참여를 반대, 운영 사업자 선정이 지연돼 왔다.
서울시는 만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임수송 지원 등 무임수송 비용의 60% 이상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며 계약서 명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토부는 이 사업이 적자보전방식MRG)으로 진행된 게 아니기 때문에 합의서에 손실보전 문구를 명기할 수 없다고 맞서 마찰을 빚었다.
때문에 당초 예정됐던 올 상반기 개통이 힘들어졌고 오는 9월께로 늦춰진 개통시기마저 지키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운영 사업자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 결정돼 다행”이라며 “개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헐?
ㅋㅋㅋㅋㅋ
절도에서 점유로 진화했군
철도청 해체한지 수십년만에 관리+운영자가 같은 국철인가
아직 확정 아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