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채제는 국토교통부의 실패작인 것은 명백하지만 없는 것을 사실인 마냥 적는 것이 개념글인 것도 당최 이해가 안 된다.

국토교통부서 경쟁채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꼼수로 한국철도공사가 입찰을 못 하도록 막았지만 후순위 대상자로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 할 수 있다고 고지함.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적극 검토라는 말은 립싱크에 가까웠다봄. 부산발전연구원의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보면 1인당 운임이 1,400원이어도 23억원 적자라고 보고서를 제작한 만큼 부산교통공사에서도 이 통계를 쉽게 무시할 순 없을테고 결국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보여짐.


따라서, 동해남부선 첫 번째 입찰에서는 협상대상자가 Zero라 다시 재입찰 들어갔고 마찬가지로 똑같은 결과가 나왔음. 결국 국토교통부에서는 사업설명회에서 말한대로 한국철도공사를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동해남부선 개통 합의를 이끌어냈음. (애초에 한국철도공사서도 동해남부선은 버리는 카드였음.)


이 내용을 개념글과 비교하면 개념글에서는 '국토교통부가 부산교통공사와 상종을 안 한다고 선언?'이라고 적혀져 있는데 대체 어떤 팩트로 지가 보고 싶은 결과로 공공기관의 관계를 막 짜집기하는지 모르겠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법이 정하는 상급기관으로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부산교통공사가 저 개념글의 주장대로 상종을 안 한다? 무슨 급식충이 하는 소리입니까? 사실을 적을거면 사실을 적던지 조크도 아니면서 애매하게 글을 쓰네


* 성남여주선도 비슷한 맥락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상급기관인 서울시의 권유로 성남여주선 입찰을 포기해서 후순위협상자인 한국철도공사로 넘어감. 또한, 차량정비에 대해서는 운영자가 어디로든 하청을 줘도 된다고 (코레일도 가능) 되어있는데 이것도 빼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