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2,761
남 원 632
곡 성 109
구 례 구 118
순 천 2,613
여 천 819
여수EXPO 2,087
이게 작년 8월 전라선 승하차량인데
통계를 보면 여수시 지역 승하차량이 2906으로 가장 많고 전주 순천순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여름 수요 때문에 일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종전에 3위였던 순위가 대폭상승한 걸로 봐서 여수 철도 수요가 계속 늘어나서 전라선 내에서 1 2위를 다툴 거라고 보는데 (ktx의 수요가 늘어날 수록 여수로 가는 항공도 같이 멸망해서 결국 여수공항은 제주 가는 거 빼고는 없어질 거라고 봄) 이 수요처를 버리고 진주로 돌릴 만큼의 진주 수요가 나올려나.
참고로 광양역의 경우는 광양읍에서 순천역까지 시내버스로 30분 정도까지 가기 때문에 별도로 광양역 정차여론이 높지도 않고 동광양도 시내버스로 광양역까지 꽤 멀어서 거의 고속버스에게 시간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승차량 자체는 거의 증가 없을거라고 본다. 실제 지역에서 ktx 정차 요구 자체가 없음.
과연 이 상황에서 진주로 ktx를 돌리는 건 너무 무리수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나도 전라선 경유 진주행 KTX는 반댈세
ㄴ 피꺼솟은 둘째치고 통계상 전라선 내에서 1위를 찍기도 하는 곳을 버리고 갈 만큼의 수요가 과연 나올런지. 경전선은 잠재적으로 광주 - 부산 수요를 잡기 위해서 현재 일부 구간 개량으로 봐야지. 그걸 진주 ktx 경유 가능성으로 보는 건 좀 잘못된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