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전주역은 1981년 지금 자리로 이전한건데
그곳은 다름아닌 전주의 신도시 '6지구' 의 끝자리였음.
8차선 백제대로 전북대학교부터 시작해서 전주역까지 약 4km 대로 양쪽으로 각종 공공기관이 들어선 최고의 업무지구였다.
동남권이 전주 구도심이였는데, 저 6지구는 중동부는 물론 전주 중부 전북대 인근까지 싹 다 개발시킴.
사실상 이 개발을 시작으로 전주천 동부, 즉 전주시 동부가 꽉꽉 채워져 전부 개발이 됨.
90년대 중반부터는 전주천 서쪽으로 개발역량이 변경되는데, 그때부터 거기에 사람들이 쏠리기 시작함.
그러나 역시 도심은 동부였기 때문에 건실했음,
문제는 2000년대 후반부터임.
서부지역 택지가 어마어마하게 성장했으며, 서부 신시가지를 필두로 전주의 모든 역량이 서전주로 바뀌기 시작함.
특히 6지구에 있었던 공공기관들이 서부신시가지로 이사를 해버림.
지금은 저 6지구에 공공기관이 거의 안 남았음,

현 6지구와 그 인근
현재 서전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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