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대전시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스마트 트램 건설사업’의 세부노선과 전체 사업비 수정안이 다음 달 윤곽을 드러낸다.
대전시 자체사업 추진 필요성에 따라 사업비가 500억원 미만으로 축소되고, 노선도 5㎞ 구간에서 절반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3월 정기 기자회견에서 “전체 트램 건설계획 중 스마트 트램을 뽑아서 조기에 추진하려 한다”며 “스마트 트램은 완공시기를 기존 2021년에서 2020년 상반기로 1년 가까이 앞당기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용역기관에 의뢰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데, 전체 사업비와 세부노선은 다음 달쯤이면 가시화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최근 열린 대전 트램 정책토론회에선 ‘스마트 트램’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500억원 미만의 대전시 자체 재원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현행 계획대로 5㎞ 내외 구간에 사업비 1000억원 이내로 트램을 건설하면 지방재정법상 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해 사업 추진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500억원 미만시 자체 재원사업으로 추진때는 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아도 돼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2.5km정도면 읍내동 대한통운에서 중리네거리
이거 깔고 트램병자들이랑 대덕구랑 다 같이 정신차렸으면 조케따
이건 괜찮네 ㅋㅋㅋ 국비 안 쓰니까 ㅋㅋㅋㅋ 대전시 자체 돈으로 트램이 얼마나 병신인지 보여주는 전시장 건설 ㅋㅋㅋㅋ
그럼 뭐 문산-임진강 구간처럼 짧게 짓는다는 거임?
2.5 km면 타임월드에서 정부청사역 연결이나 해 줬으면...
1. 가장 싸게 건설할 수 있는 곳, 2. 도로교통에 영향을 가장 적게 주는 곳을 찾느라고 트램뽕들 머리 아주 뽀개지고 있을 듯. 시범사업 길이도 절반으로 줄인게 수상함.
근데 대전은 굳이 2호선이 아니더라도 커버리지만 좀 넓힌다면 트램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긴 한데... 특히 도마동이나 가장동같은 동네들.
서구는 생각 안해봤는데 스마트트램이 애초에 소외지역 운운하면서 들고나온거 아니었음?
183.107//도마동, 가장동 이쪽도 도로 좁지 않나?
ㄴ 근데 안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