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다른 곳들은 하기라도 편한데
정작 순천시내하고 벌교역 땜에 그거 개량 삽뜰때 진짜로 머리 깨질걸
아까 다른 글에서도 짤 올라왔지만 시가지가 다 들어차서
순천시내 구간을 그대로 개량하는건 불가능함
게다가 그걸 복선노반으로 하면 확보할 곳도 없거든
그렇다고 지하화? 그럴 예산이 깎여나간거 같기도 하고
순천시가 그럴 돈이 있었으면 진작에 다 했겠지;;;;
그리고 벌교역도 문제가 되는게 벌교읍내의 위치가 귀신같이 어정쩡해가지고...
읍내가 벌교천으로 크게 나누어져있고 또 칠동천으로도 나눠져있고 해서
현재 자리에서 복선노반으로 확장하려면 답이 없음
굳이 현재 자리에서 개량한다면 역시 토지수용 보상하고 나서 읍내 방향으로 밀어버려야 하는데
보성군이 그럴 돈이 있으면 저 고생을 안하겠지 -ㅁ-
이래저래 순천하고 벌교, 그러고보니 둘다 시내하고 읍내 문제네
중심지 때문에 서부경전선 개량이 진짜 머리 쥐어뜯게 생겼음
그 정도 사업 하면서 그 정도 어려움은 각오해야지 뭐...
갈갈이.//전라선 복전화 할때 조곡삼거리에서 용당동까지 지하로 파낸 구간이 1km인데 서부경전선이 동천철교 이후부터 최소한 청암대 뒤편 통과할 때까지는 3km를 지하로 파야하는 걸로 나오네 지하화는 도저히 할수 있는게 아닐듯
고가밖에 현실적인 대안이....다른 경로를 택 하자니 순천역이 도심 깊숙히 박혀있음
벌교역은 남쪽으로 이전하면 될 듯
콘감탱이//뭐 현실적으로 그렇지 동천철교 확장하고 고가로 올리는거 말고는 지하화나 토지수용은 불가능할거 같음 그리고 순천역은 지금 자리에서 외곽으로 빼면 폭망 확정이니 어떻게든 타협 가능한 방법으로 선로를 고치는 수밖에 없을듯
순천역은 명목상으로 요 근래에 한번 이전을 한 곳이라ㅎ
고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