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에 방문한 경부선 화명역.
당시 시간표.
지금은 무궁화만 서지만 저땐 새마을, 무궁화, 통근이 모두 정차했다. 통근은 부전~마산이었고, 무궁화 중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부전~광주, 부전~진주 무궁화도 있었음. 부전~광주 무궁화는 당시 디젤특대기관차가 끌었는데, 덕분에 광주송정역(당시 송정리역)에서 방향 바꾸느라 뻘짓을 했다고 함.
아마 저 때가 화명역 전성기지 않았나 싶어. 1999년 개역 후 KTX가 개통되던 2004년까지는 통일호만 서다가 KTX 개통 후 슬슬 급행 무궁화를 세우더니 2004년 12월부터 새마을이 서기 시작. 그러다가 지금은 무궁화만 정차 중.
이건 당시 유행했던 KTX 환승 시간표. 특이하게도 동대구 환승 노선이 없고,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 구간도 없었던 상황에서 다소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부산 환승 노선이 있었다.
이건 운임표. 10년전이니만큼 지금보다 약간 저렴하다.
보너스로 당시 역 앞에 있던 간판. 화명역을 처음 개업하던 1999년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마크만 코레일로 바꿔놨다. 지금은 저것도 없어졌겠지?
앞에 육교? 도 없고 저역명판도 없음. 2년전에 저앞에 삼
ㄴ 잉? 육교도 철거됨?
경산역에 저 ktx 환승 시간표 3개나 있엇는데. 어느순간에 없어졌더라 저 ktx 환승시간표 진짜 ktx안서는역이면 무조건 있었던걸로 기억
ㄴ KTX 안 서는데 KTX 환승으로 갈만한 곳이면 무조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