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을 무턱대고 확 늘려달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거 인정하는데

배차 간격이 들쭉날쭉해서 KTX 기다리려다 못 버티겠어서 버스타는 사례가 많이 생김


차라리 균일하게 1시간반 배차면 참고 기다릴 수 있겠는데

들쭉날쭉하게 1시간 반이였다가 2시간이였다가 이러는 시간대 걸리면 ㅅㅂ라는 말이 절로 나옴


전주착발 이야기도 나오는데... 순천하고 여수 수요가 개바닥이면 인정하겠는데

내가 타본 경험담은 전주착발로 짤라내고 여수착발을 현행 구조로 고정시키기엔

좌석, 정확히 말하면 시간대가 약간 부족함


그리고 전주와 차이점이 있다면 순천하고 여수는 전주보다 최소 100km를 더 올라가야 하는데 버스로 갈때는

천논 차령터널의 교통정체 + 경부고속도로 헬진입으로 좆되기 시작하면

고속버스가 무궁화호보다 늦게 도착하는 기적이 자주 벌어짐

이거 때문에 KTX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음


증편이 안된다면 배차 시간대라도 균일하게 고쳐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전주착발을 하더라도 여수착발 11회, 전주착발 13회 이런 식으로는 했으면 하거든

여수는 공급량을 늘린다는 것보다는 배차간격을 좁혀서 배차간격 때문에 잃는 수요를 땡겨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