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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긴 한데 난 원래 어렸을 때 성내역 앞에 살아서 고가 선로로 전철 다니는 거 맨날 보고

그래서 4살때 2호선 역 번호랑 역명 매치해서 다 외우고 그 정도..?

기차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20회 탔을까말까 하고 ㅋㅋ

아무튼 2009년부터 철갤 하기 전까지는 진성 철덕은 아니었음.

한편 리듬게임은 2002년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오투잼 시작한 게 입문이고

본격적으로 한 건 2007년 말 이지투온 오베부터 해서 2008년 아케이드 이지투디제이 입문.

아무튼 난 철덕에서 리덕이 된 건 아니라서 나처럼 철도랑 리듬게임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신기하다.

나같은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