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눈치 보는거 땜에 청라 7호선 확정 시기만 저울질하는 거 같긴 한데, 이 상황이 오기까지 좀 여러 시각이 존재했지.
국가예산 담당하는 국토부나 KDI, 기재부 쪽은 8량 통근전철을 갖다두기에는 아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고 상주인구나 통근인구가 아직 성숙기에 오지 않았으므로 어느 정도 성숙기에 다다라야 B/C값이 높아져 7호선 청라 연장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면,
주민들을 포함한 인천시, 인천경제청 쪽은 현재 청라 쪽에 별다른 교통인프라가 없어서 외국계 기업 등 투자가 지지부진하기 때문에 7호선 같은 서울 직통 통근수단이 있어야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투자를 끌어올 수 있다는 입장이었음. 그 사이에 낀 부동산 투자자야 호재와 악재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고.
결과적으론 저 두 개가 아닌 매립지 보상정책(...)과 대통령 및 구쾌의원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형상인데, 님들은 님 동네나 이웃동네에 지하철을 놓는다고 하면 뭐가 맞는 논리일 거 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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