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예정지구 자체로 철도와 인연이 적지만 대대적인 연계도로 건설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현재 상태로도 철도접근성이 양호한 상태임.
1. 세종정부청사~오송역 KTX 연계도로:
- 신호등없는 왕복6차선 고속화도로로 제한속도 80km/h, 그러나 100km/h넘게 과속하는 차량들 적지 않음
- 제한 속도 준수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오송역까지 20분 소요, BRT 운행
- 추후 청주공항연결도로와 중복기능 수행 예정
2. 세종고속터미널~대전 반석 대전1호선 연계도로:
- 신호등없는 왕복 8차선 고속화도로로 제한속도 80km/h, 90km/h로 달려도 대부분 차들이 추월해서 지나감.
- 현재 반석역까지 BRT 운행중이나 추후 유성복합터미널까지 확장운행 계획
3. 세종KDI~대전역 연결도로:
- 세종시~대전농수산시장까지 신호등없는 고속화도로로 제한속도 80km/h, 대전역까지 BRT 운행
현재까지 철도관련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는 위 3개 도로 정도.
2단계로 철도 접근성향상을 위한 3건의 도로건설이 8~9월에 착공된다고 함.
관련기사(충북일보): 세종 신도시~인근 지역 간 3개 광역도로 8~9월 착공
1. 조치원~오송 연결도로(36번 우회도로, 길이: 2.86km, 넓이: 4차로)
세종시 신도시에서 오송역 연결도로는 가장먼저 개통되었고 이 도로는 조치원읍 시가지에서 오송역을 연결하는 도로.
고속화도로로 건설되면 조치원읍의 오송KTX 접근성이 향상된 것으로 기대됨.
2. 행정도시-공주 연결도로 (기존도로 연장, 길이: 3.12km, 넓이: 왕복6차로)
이 도로는 세종시-공주시 연결도로의 연장사업인데 연장완료 후 추후 공주~세종~오송역 BRT 굴릴계획.
초기 2021년 완공예정이었으나 2년 앞당겨 2019년 완공예정.
완공되어 BRT가 운행되면 공주시의 오송역 접근성 향상이 기대됨. (공주역은.... 낙동강 오리알)
3. 부강역 연결도로 (신설도로, 길이 2.25km, 넓이: 왕복4차로)
경부재래선 부강역을 연결하는 도로.
세종시 강북지역에서 부강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96번도로를 현재 4~6차선으로 이미 확장중에 있으나(신호등 거의 없음)
세종시 강남지역에서 부강역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건설하는 도로.
부강역은 화물위주 시골역으로 무궁화 20회/1일 만 정차하는 역으로 철도접근성 개선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는 미지수.
재래선 역으로는 규모가 상당한 조치원역이 있지만 세종신시가지에서 접근성개선하기가 어려워 차선책으로 부강역 접근성 개선작업 하는 듯함.
세종시가 철도와는 그닥 인연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세종시 자체적으로는 주변의 철도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알게모르게 엄청난 투자를 하는 듯함.
반면에 청주의 경우에는 전국에서 유일하다는 KTX 분기역을 유치해 놓은 것을 감안하면 청주시의 KTX 접근성개선 노력이 미흡한게 아닌가 함.
청주 뿐만이 아니라 공주, 논산 등에서 주변의 철도연계 투자가 부족한 인상을 풍기는데 아마도 이 도시들은 기초자치단체의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아닌가 함. 성격이 다르지만 익산역도 그렇고... 그렇다고 국가가 덥석 예산지원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답답하지만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함.
대전1호선 연장이나 해라 이놈들아
ㄴㄹㅇ 1호선 연장안되나
세종시 광역도시계획에 대전1호선 연장계획(안)이 산발적으로 상정되기는 하는데 구체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듯 함. 연장될 경우, 세종시 시내교통여건 향상과 조치원역 접근성개선, 대전과 환승없는 지하철이용 효과가 있지만, 대전방면으로는 BRT와 중첩되고 중간수요를 기대할 수가 없어서 비용부담이 적지 않을것임. 대전시 입장에서는 추가수익은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상당한 비용추가가 발생하여 적극성이 없는 듯 함. 당분간 어렵지 않은가 함.
대전1호선 노선계획(안)은 대전반석~세종고속버스터미널~세종정부청사~조치원역
세종은 행복청이 국비로 전부 짓는 동네니까... 이쯤 하면 슬슬 도로 과잉투자 느낌도 드는데. 특히 부강 연결은 96번 지방도 확장으로도 차고 넘치는데 왜 짓나 싶고.
183.107.* // 1번 조치원~오송 연결도로도 36번국도와 나란히 달리는 우회도로인데 여긴 차량통행이 많으므로 확장개념으로 생각해도 될 듯 하기는 한데, 부강역 연결도로는 세종시 강남에서 조치원역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대안으로 건설하는 듯 함. 도시계획에 보니까 추후 세종시 재래선철도관문역으로 삼아서 재래선여객,재래선화물,충청권광역철도 대표역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 같음. 거기에 부강역연결도로와 연결된 세종~북대전IC 도로 버프 추가해서 세종시 동남부+과학벨트 수요까지 커버하겠다는건데 그게 잘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음.
근데 부강역 진짜 키울 생각인건가... 조치원에 눌리고 대전에 눌려서 잘 키워봐야 신탄진급이나 나올까 싶은데. 원체 행정도시 자체가 KTX랑 고속버스 의존도가 미친듯이 높기도 하고.
183.107.* // 세종시가 재래선 관련해서도 의지가 상당한 듯함. 1번그림에서 보면 맨 오른쪽 세종신시가지 조치원연결도로를 보면 조치원역으로 못가고 조치원 서쪽 시외로 우회해 가는데, 그 도로를 조치원역으로 연결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조치원 읍내에서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저렇게 변경한거라고 함. 예정지구 인구50만 대비해서 미리미리 SOC 깔아놓는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183.107햏 말대로 좀 과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때가 많음.
엠에스초보// 헌데 그걸 감안해도 좀 너무 과하다는 느낌. 자가용 억제 정책 펼쳐도 모자랄 도시고 그래야만 할 시대인데 시외도로는 대전 청주 뺨칠 레벨로 까는 것도 좀 그렇고. 북대전 IC 연결도로 이런건 내가 듣자마자 행복청이 드디어 돌았구나...란 생각밖에 안 듬..
183.107.* // 세종시가 행정도시다보니 전국에서 접근성강화를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함. 183.107햏 말대로 광역도로는 인구 몇 배인 대전을 능가하니 이게 행정수도 파워구나 생각이 들 때가 많음. 북대전IC 연결도로는 대전둔산에서 세종시로 이주한 사람들이 아주 학수고대하고 있는 도로이기는 한데 이건 세종시 성장전략이 짙게 베어있는 도로가 아닌가 함. 세종시에서 대덕연구단지 접근성을 개선해서 연구단지 종사자들 세종시 이주를 노리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세종시&대전시 말로는 세종-대전 연결도로가 총합 14차선 밖에 안되서 모자라서 혼잡해소를 위해 4차선 추가한다고 하는것 같음.
하기사 청사 공무원 이주 비율이 90% 찍어가니 남은 생활권 채워 넣으려면 그거라도 노려야겠지... 내심 그 부분에선 혼잡해소보단 BRT 위주로 확장을 했으면 좋겠지만 이상론이겠고.
바보 권트램은 그런 가능성에 대해 상상도 못하고 트램으로 연구단지-둔산 교통장벽을 쌓으려고 눈감고 온힘을 쏟고있으니... 참 한심한 시장임.
지금까지 님 당연하게 세종시 사는줄 알았는데 대전 사나보네... 트램이 교통장벽이란건 솔직히 매우 공감 안하는데 뭐 그 논란 여기서 꺼냈다간 세계대전 발발하니 접어두자...
한 때 부동산 덕후 입문해보려고 대전 주변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는 노력을 좀 했음. 세종,계룡,청주,공주는 조금 아는 편.
충청권을 오송으로 묶을려는 의도가 보여지는 계획인듯 싶네, 이러다 충청권 관문이 오송역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