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너무 유명하지 않나 싶음.
당인리선부터 설명하자면..
사실 당인리선이라 불리게 된 건 용산선이 가좌-용산이 연결되고나서 지선으로 풀릴 때일 뿐.
가좌-서강이 연결되기 전에는 용산선은 당인리까지 있었음.
*해당 엑셀파일은 직접 작성 후 스샷찍은 것임. (1950년대)
이렇게 기동차로 하루 왕복 4회를 운행했었음.
물론 세교리역이란 것도 있었지만 그건 다음의 이야기였고...
흔적은 세교리역의 경우 역목만 남아있고(지금은 잘라냈나 모르겠음)
방송소앞역은 진짜 숨만내쉬고 있는 상태고, 당인리역은 공원으로 재개발중임
그다음에 연희삼각선(신촌-서강)은 서울순환철도였던 서울-용산-서강-신촌-서울의 흔적이기도 함.
지금은 걍 도로상으로만 흔적이 남아있고. 흔적으로 할 만한 것도 없음. 주택가 지으면서 상하수도 등을 그밑에 깔다보니...
아무튼...
끗, 4탄은 쓸지말지 고민중.
ps. 옛날지도짤들 있으면 현대화해보겠음 ㅋㅋㅋ 물론 완벽한 선형은 도로가 존재한다면 가능하나, 재개발 등으로 삭제된 도로는 어케할수가 없넹;;
방송소역도 거의 다뭍여서 이제 남은 흔적은 골목길뿐
ㄴ뭍여서->묻혀서
ㄴ 주변상가들이 하도 헐리고 짓고 헐리고 짓고 하는일이 많고, 차량들 주차하는것도 많다보니 마모상태가 장난아니긴 하지 ㅋㅋ
세교리는 저시점에서 이미 폐지됐으니 안나오는거지 다음의 일이 아니고... 일제 말에 어중이 떠중이 역들 갈려나갈때 경성순환 멤버들이랑 같이 덩달아 작살나서 그렇지 뭐
광성고 근처 용산선은 전차선도 없는 단선이었는데. (98년기준)
당인리역이 너무 남쪽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