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trailnews.co.kr/news/article.html?no=21852
인터넷레일뉴스 기사 원문
해당 기사를 소개한 페이스북 포스트(링크 있음)
기사 원문에서는 그냥 의왕시의회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정도인데
이걸 소개한 페이스북 포스트에서는 아예 의왕 vs 청주 양자대결구도로 써 놨네.
그새 대전 탈락했냐? 아니면 자진포기?
청주 놈들은 오송 때문에 괘씸해서라도 국립철박 대신 벙커버스터를 내리꽂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의왕한테 주기도 좀... 철기연, 교통대 등이 밀집해있는 철도특구인데다 접근성도 좋다는 이유를 든다지만 의왕에 적당한 땅이 있나?
지금 있는 것도 철도차량 몇 량 더 추가하면 땅이 터져나갈라는 판국 같은데. 설령 의왕시 내의 다른 데로 이전한다고 해도 대체 어디다 할 건데.
의왕시 땅의 6할 이상이 거의 산지이고, 그나마 있는 땅도 도심으로 죄다 개발된 판이고
남은 땅이 철기연삼거리 - 월암IC 간 주변 농경지나 왕송호수 좌편 농경지 정도인데 여기로 옮기려나?
지역마다 자기들이 유리하다고 기사내는중 대전 포기안함
ㅇㅇ (166.104.*.*) // 그렇군. 포스트에서는 아예 의왕 vs 청주라고 박아놔서 헐 씨발 싶었는데 다행이네.
의왕도 오랫만에 핌피좀 부려보자
ㄴ 부곡주민인데 팸플릿은 버스 정류장마다 잔뜩 붙어있더라.
ㅁㅁㅁ (222.233.*.*) // ㅋㅋㅋㅋㅋㅋ 의왕의 심정이야 이해 안 가는 건 아닌데, 어디 적당한 땅이 있긴 한가 싶어서. 남은 데가 저 농경지들밖에 없는데, 접근성 강조하려면 그나마 1번 출구로 나가서 보이는 비닐하우스 농경지를 죄다 밀어버려야 하지 않나 싶음. 철기연삼거리 - 월암IC 사이의 농경지에다 때려박으면 의왕역에서 더 멀어질 것 같기도 하고.
월암3리 월암길 근처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ㅇㅇ (175.116.*.*) // 의왕 vs 청주 이런 식으로다가? 아니면 '국립철박은 의왕의 품으로!!' 이런 거?
월암3리 취소
후자에 가까움.
ㅇㅇ (175.116.*.*) // 월암길이라... 지금 입지보다 더 멀어지는 거 아닌가.
그 1번출구 비닐하우스는 뉴스테이 뭐 지정돼서 힘들 거고, 그렇다면 철도 옆 남는 땅이 별로 없다...
농경지가 뭐라고 거기 밀어버리면 되지. 대전은 도심 밀어서 만드는데 그거보단 농경지 미는게 쉽지 않나
http://image.r114.co.kr/imgdata/jpt/20160212_그림7.jpg
초평동 뉴스테이 (기업형 임대주택단지) 예정지역.
황구지천이랑 경부선 사이는 자리가 남음. 7만여제곱미터가 나오는데 정부에서 5만여 제곱미터 크기로 지은다니 충분함
ㅇㅇ (175.116.*.*) // 근데, 거기 아니면 접근성 어쩌고 하면서 유치경쟁에 열올리는 의왕의 명분이 크게 약해질 것 같은지라. 지금같이 의왕역에 내려서 한 1키로 정도 되나? 그만한 거리를 걸어가거나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가야 하는 판에 거기보다 더 먼 데다 때려박는다고 하면 과연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
과선교 만들어서 기존철박까지 흡수하면 더 커지고
어차피 왕송호수 전체가 관광지화 진행 중이라. 왕송못길 따라 자연학습공원 걸어갈 사람은 다 걸어갔음.
ㅁㅁㅁ (222.233.*.*) // 물론 농경지야 도심지역 재개발보다는 싸고 쉽겠지 ㅇㅇ
ㅁㅁㅁ/ 황구지천이랑 경부선 사이? 왕송호수 바로 북쪽 말하는 거면 그쪽은 인공습지 조성했는데.
죄다 인공습지 된거 아니고 남쪽 끝만 해당하는거잖아
ㅁㅁㅁ (222.233.*.*) // 왕송호수와 농경지가 바로 맞닿는 땅부터 재 보니까 초평교차로까지 8만 제곱미터는 나오네 ㅇㅇ 금천교차로까지 극한으로 끌어올린다고 하면 최대 9만제곱미터... 이 정도면 충분한건가?
ㅇㅇ (175.116.*.*) // 그런가. 나는 국립철박 짓는 김에 아예 대규모로 크게 지어서 철박까지는 한 방에 전철이든 버스든 타고 온 다음 철박 안에서 실컷 걸어다니면서 관람하고 즐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ㅇㅇ (175.116.*.*) // 인공습지라...... 거기 메꾼다고 하면 예산낭비 중복투자 어쩌고 하면서 되게 난리나겠네 ㅋㅋㅋ
초평교차로 근처는 주차장.
인공습지 된데 빼면 5~6만 정도인데 빠듯하지만 가능은 함. 어쩌면 일부러 계산하고 남겨놓은데일수도 있음.
주차장, 습지 영역 빼고 계산하니 5만제곱미터 약간 못 미치네.
뭐 이 정도면 ㅇㅇ
주차장은 언제든지 용도 변경할 수 있는데니 포함시켜야 하지 않나.. 5만제곱미터도 자체 주차장 포함한 면적일거고
정말 지나다닐 때마다 왜 논 남겨 놨지 싶었는데 다 계산한 거였다면 ㅋㅋㅋㅋ
ㅇㅇ (175.116.*.*) // 근처가 주차장인건 초평교차로가 아니라 금천1교차로 아님? 초평교차로 주변은 아직 농경지더만.
ㅁㅁㅁ (222.233.*.*) // 지금 철박이, 주차장이나 진입로 이런 거 다 빼고 옥외전시장까지만 따지면 2만 4천 제곱미터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의 부지인데 그거의 두 배 가량 면적이면... 일본철박이나 독일철박 정도는 되려나?
ㅇㅇ (175.116.*.*) // 뭐가 되었든 일단 현행 철박에 비해서는 두 배 가량의 부지로 다소 숨통이 트일 것 같긴 함. 근데 진짜 이것까지 계산해서 일부러 남겨둔 거라면 진짜 의왕시는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계획대로'인건갘ㅋㅋ
몇 달 전 초평동 갈 때, 초평교차로 바로 옆에 주차장 공사하고 있었음.
ㅇㅇ (175.116.*.*) // 그렇군. 거기 빼서 남는 땅이 5만 제곱미터에 아슬아슬하게 된다면 지금 부지의 거의 두 배 가량이 되겠네.
초평교차로 바로 남쪽에. 그리고 지금은 의왕역 서쪽 도로 확장해서 금천1교차로 근처에 주차장 없음.
ㅇㅇ (175.116.*.*) // 오오 그렇네. 내가 봤던 그쪽 주차장은 2011년경이었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