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총선 선거철에 즈음하여 서대전~논산 직선화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고 있는데에 반하여

타당성을 생각한다면 부정적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생각이 됨.

그러나 대전-호남간 교통소통에 운명을 같이함에도 불구하고 큰 이슈에 가려서 언급되지 않은 대전~충남남부간 교통소통문제가 있는데

대전-호남간 교통개선이 어렵더라도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하지 않은가 생각이 듬.





1. 국도4호선 계룡시 구간 직선화 및 확장

    - 국도4호선의 경우, 호남재래선의 개태사드리프트와 함께 우회가 상당히 심한 상태인데 최근 계룡시의 택지개발 붐으로 인하여 추후

       국도 4호선의 교통량 부담은 가중되리라 생각이 됨.

    - 국도4호선의 계룡시 구간은 계룡시 시내교통으로 돌리고 선형을 개선하여 논산,강경,부여,서천 등지의 충남 남부지방과의 도로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철도로 충족되지 않은 전라북도 북부지역과의 교통개선을 위하여 도로교통 개선이 필요하지 않은가 함.

    - 국도4호선의 서대전IC~논산연산 구간의 직선화 추진

    - 현재 인구4만의 계룡시에 3만 규모의 택지개발이 진행됨에 따라서 대전계룡로 남쪽말단~계룡시 구간은 4->6차선으로 확장하고

       계룡이남은 왕복4차선 유지


2. 호남고속도로 지선의 직선화 및 확장

    - 호남고속도로 지선(대전순환고속도로 서측 구간) 중에서 회덕JC~서대전JC 구간은 교통량이 많아서 평소(특히 낮시간) 제속도를 낼 수가 없음.

    - 추후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시에 이 구간의 교통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 회덕JC~계룡IC 구간을 4->6차선으로 확장하고 선형개선&경사도개선 추진, 계룡IC 이남은 왕복4차선 유지.


3. 기성동~연산 연결도로

     - 가수원~기성동 논산접경지역까지는 4차선 도로 완공

     - 기성동~논산 소통원활을 위해 2->4차선 확장



이 세 가지를 개선하면 호남재래선&호남고속도로를 통한 대전~호남간 교통여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전~충남남부지역간 교통여건 개선을 달성할 수 있으며 곁들여서 대전~호남간 교통여건 개선에 다소간 기여하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