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을 건 이유가 술먹고 고성방가 때문이라는데

수원 사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광교는 술먹을 곳이 아니지.

참고로 광교상권은 비싸고 별로라 유입인구가 적지. 자체인구도 적어서 일부 중심상권 빼고 변두리는

다 죽어가는 중.

 

주로 인계동 수원역이고 아주대학생이라면 아주대학로에 술을 먹지

 

자 아주대학생이 아주대학로에서 술을 먹고 취한 상태로 광교중앙역까지 지하철을 타러 가는 경로를 한번 보자.

아주대 캠퍼스 전체를 관통하여 뒷산까지 넘어서 광교를 지나가는 매우 험난하고 먼 길을 가고 있다.

 

지하철이 개통한 시기는 1월 30일 즉 2월 부터 개통

광교가 현수막을 건 시기는 불과 1달 뒤

 

즉 피해가 2월 동안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추운 겨울 방학기간에 아주대학생이 아주대학로에서 술을 먹고 취한 상태로

저 험난하고 먼 길을 가면서 중간에 광교아파트단지를 지나칠때 고성방가를 했다는 이야기인데

거의 공상과학수준이다.

 

아주대학로 앞에 새벽까지 운영하는 빨간 광역버스가 다니는데 미쳣다고 지하철 타려고 저 길을 갔겠냐.

 

즉 광교주민의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