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동네는 거의 끝나가고 연선에 비벼볼만한데가 퇴계원 (별내는 별내역 갈 시간에 버스 타고 화랑대 갈 것이 분명) 밖에 없지 금곡은 옛날에 끝났고
지하에서 연결선을 파는 것도 아니고 지상 - 고가 만나는거니까 공사 난이도 자체는 아주 난공사는 아닐텐데 문제는 차량이지
6호선 열차 - 다 돌아다닐 수 있는 건 맞는데 직류차량임 직류에 교류 얹으려면 사실상 장비 얹는게 매우 많아짐 + 기타등등
경춘선 열차 - 6호선 터널 들어가면 천장 다 긁고다닐듯
밑에서 돌아간다고 썼는데 정작 화랑대~고려대 구간 선형은 직선에 훨씬 더 가깝고 또 환승 횟수 한번 줄어드는 메리트 자체는 존재할거임 근데 경춘선 연선 개발이 다 끝나가고 열차 새로뽑는 수준의 공사에 그런짓을 하면서 6호선 직결을 할 바에 당분간 "원래 경춘선은 이렇게 타는겁니다" 한다음에 청량리-망우 뽂선 만들면 청량리까지 보내려는 거겠지
이게 다 경춘선 평면교차시킨 철시공 병신들때문에 생긴 일.
그리고 이건 사견인데 경춘선은 마석 이북으로는 수도권전철 전동차를 굴리면 안 되는 노선이었음.
솔직히 나도 경춘-6호선 직결을 하자고 했던 이유가 "6호선 직결합니다 근데 차가 모잘라니까 마석에서 끊을게욤 ㅎㅎ" 하고 6호선 차 좀 굴린다음에 마석 이북은 ITX만 굴리고 틀딱충 수송 수도권전철 배차 2시간급으로 굴린다음에 "꼬우면 ITX타셈" 이런 느낌으로 가면 경춘선 노답상황 좀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문제는 틀딱충 싣고다니는 돈보다 그 돈이 더 듬.
아 그리고 남은 차는 경의중앙선으로 보내서 결국 거기서도 틀딱충수송을 하게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