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에서 신분당선으로 바로 갈아탈수 있으면 처인구에서 서울갈때 전철타는 사람이 늘어날거라며 광교연장 떡밥이 나오던데,


그거 그냥 뻘삽질임.


왜냐고?


1) 어차피 2회환승을 1회환승으로 줄여봐야 광교로 돌아가는 것때문에 시간단축 효과 없음.




용경을 광교로 연장한다 쳐도 저거타고 신분당선 환승해서 서울간다 그러면 엄청나게 돌아감. 그렇다고 신분당선 정자이남 표정속도가


분당선보다 더 빠른것도 아님. 용경 기흥-광교중앙? 거기도 빠를거 같냐? 경전철이라 역 때려박기도 더 쉬우니 여기저기 역 다 때려박을게


뻔한데? 결국 환승 1회 줄여도 엄청나게 돌아가기 때문에 실제 이동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졌지 짧아질수가 없음.


2) 1)의 이유로 어차피 저렇게 해봐야 경남여객을 이길수가 없음.


지금도 경남여객이 용인-강남 1시간에 꽂아주는데 전철은 1시간 20분걸림. 근데 저래봤자 소요시간이 더 늘기만 한다면?


3) 요금도 비싸짐.


일단 저렇게 돌아가면 10km가까이 돌아가서 거리비례 요금도 200원 더 나오지,(신분당선 추가요금때문에 환승게이트 지날테니 최단경로로


요금계산 안될건 당연하고) 거기에 신분당선 연장구간 추가요금 300원이 더 붙으면 지금 김량장-강남 3,250원 나오는거 3,750원 됨.


미쳤냐? 저돈주고 입석전철 탈바에야 강남까지 40분만에 꽂아주는 2,900원짜리 동부고속버스타고 말지 ㅋㅋㅋㅋ


일부 철뜨억씹떡하고 머가리 총맞은놈 용인알못 빼고는 전철 탈사람이 없을거임.


4) 구간수요도 기대할수 없음.


차라리 경남댁 10번 66번 코스대로 42번국도 따라 수원도심까지 찔러주면 모르겠는데, 용인에서 광교같은 신설 아파트단지에 볼일있어서 갔다올


사람 없음. 반대로 광교도 마찬가지고.


고로 용인경전철 광교연장은 그냥 개 뻘짓임. 그짓을 하느니 차라리 용인경전철 제3궤조 걷어버리고 아스팔트 쳐발라서 그 위로 경남여객 버스들이나


씽씽 달리는 가이드웨이 BRT로 바꾸는게 훨씬 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