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지방 자주는 안 내려가는데
명절 연휴 두 번 다 자가용
부모님께서 친구분 경조사 때문에 항상은 아니지만 내려갈 일이 생기면 아빠는 자가용, 철도 버스 섞어서엄마는 주로 고속버스
근데 요 시외고속 선호 성향이 진짜 가난했을 때 있었다가 나 유딩때부턴 기차 선호하시다가(새말4 뭉화6) KTX 개통 2년 지나서부턴 고속버스를 자주 찾으시더라구
내가 기차 추천해드려도 보통 버스...
엄마가 지방으로 가실 때 목적지가 전주일 때가 많으셔서 용산역이 전철로 한번에 이동하고 내려서 걷기에도 편한데도 동서울(가장가까움), 센트럴, 남부 찾으시는.... 언제부턴 익산도 버스를 찾으시기도 하더라
물론 전주는 어쩔 수 없는 게 전라선 표가 없기도 하지만...
나 초딩땐 무궁화호 꽤 많이 이용하셨고 또 내가 따라가기도 해서... 새마을 식당차도 가보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내가 산천, 특히 와인산천은 자리가 넓고 편안하다고 홍보해드려도
고속철을 굳이 탈만큼 급한 적 없다고 하셔...
참고로 우리집 소득은 월 540이 약간 안 됨
차는 아우디 q5
다른 재산은 엄마 고향집 터 땅 약간 말고는 딱히 없음
재산 증식을 위해 짱구 굴리려 했던 게 남들만큼 잘 안 되고 부동산은 시기를 놓쳐서 그린벨트 투성으로 발전 못하는 동네에 갇혀 있어
수도권 주제에 37평 2.7억~2.8억 3억 못미침; 시흥이나 동두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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