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KDI사이트에 월곶~판교선의 새로운 예타보고서가 나왔음. 직접 보고싶은 겔러는 여기( http://pimac.kdi.re.kr/study/new_view.jsp?pub_no=14651 )가서 보고...


일단 노선을 보자면 이렇게 나왔음.

뭔가 드리프트가 엄청나지? -_-; 이전 노선과 달라진점을 보면 신안산선과 공용구간인 시흥시청~광명역 구간의 노선이 변경되어 매화역이 추가되면서 드리프트가 생겨버렸음.


이로서 90도 드리프트 2개, 180도 드리프트 1개라는 엄청난 드리프트가 생겨버려 인덕원~수원선의 ㅎㄷ구간과 자웅을 기리는 핌피의 역사에 한장을 추가하는 노선이 될듯? -_-;




월곶~판교선은 설계속도가 230Km/h 인듯함. 그런데 문제는....


연계노선의 설계속도가 이모냥이니 문제임. 원래 월곶~판교선은 전체적으로 보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동서로 연결되는 동서횡단 노선으로 추진되다 갈갈이(...) 찢겨서 추진되다보니 노선설계가 제멋대로임. 참으로 문제가 아니라고 할수없지. 건설과 운영이 분리되어 각 조직별로 따로국밥으로 돌아가니(덤으로 무적의 감사원 신공까지!!!) 어이없는 상황이 속출한다 이거지.



이제 각 역별 및 노선 계획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자. 일단 처음인 월곶역부터.



월곶~판교선이 수인선과 연결되는 노선이므로 당연히 입체교차에 직결을 계획해야 하고, 붕어가 아닌이상 검토2안으로 할 일이 없을테니 여긴 패스.



자 이제 문제의 시흥시청구간. 예전 계획의 제3경인고속화도로 하부를 지나는것이 아니라 남쪽으 동서로를 지나, 시흥시청역에서 소사~원시선의 시흥시청역에 십자교차한후 신안산선 광명방향으로 합류하므로 250R의 급커브를 틀며 노선이 괴랄하게 되어버렸지 -_-;



시흥시청~광명역 구간은 신안산선 계획이 학온동, 매화동을 지나는것으로 변경되어 신안산선 입장에서는 그다지 선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았지만, 연계노선인 월곶~판교선에서는 졸지에 큰 드리프트가 생기게 된것이지 -_-; 일단 매화역이 추가되고, 장래에 학온동에 역이 하나 더 신설되는것으로 계획되있는중.

광명역 위치는 다들 알다시피 광명역 서쪽 주차장 하부이고, 광명역에서 신안산선에서 분리되어 공포의 180도 드리프트(...)로 안양역으로 이어짐.




월판선이 선형문제로 관악역을 경유하냐, 안양역을 경유하냐로 말들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수요문제로 안양역을 지나칠수 없었나 안양역 경유로 노선이 결정된듯함. 안양역 통과 노선도 기존의 예타안을 보면 800R로 덕천재개발주택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안에서, 검토 1안의 250R로 진흥아파트 하부를 지나 관악대로를 지나는것으로 노선이 결정됨.


일단 길어져서 두개로 나누겠음 ㄲ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