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ktx 말도 안되는건 아니지 않냐
ㅁㅁㅁ(66.249)
2016-03-29 09:22
추천 2
수원발 ktx가 지제연결선 개통되면 본격적으로 다닐 예정인데 문제는 수원역에서 회차가 불가능함. 지금처럼 서울까지 가는건 경쟁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금천구청 용량을 소비하니 현재보다 편수가 늘어날 경우 가능하지 않고, 그럼 대안을 찾아봐야 하는데 수원 이북으로 가깝고 유일하게 입체교차 회차가 가능한데가 화물기지선으로 오봉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거임. 또한 ktx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려면 차만 돌리면 되는게 아니라 청소 등 회차처리를 위해서 어느 정도 서있을 시간이 필요한데 그에 딱 적당한데가 오봉밖에 없음. 의왕발 ktx는 수원경유 ktx가 회차처리를 하는 동안 여객취급도 하겠다는거임. 이를 위해 더 필요한건 오봉역에 플랫폼이랑 간단히 대합실을 만드는 정도밖에 없음.
수요가 많지는 않은건 사실임. 영향 권역은 군포시랑 의왕 부곡. 고천, 오전 정도일거임. 그러나 무시할 수는 없는게 일반인 수요보다는 의왕에 밀집되어있는 철도관련 시설의 출장수요가 꽤 있지 않을까 싶음. 구체적으로 현대로템 본사-로템 창원공장, 코레일 인재개발원-코레일 각 지역, 철도기술연구원-국토부, 대전 등등
철도인들은 원래 여기저기 자주 돌아다니고 철도 이용률이 높음. 출정 시간 맞춰서 경전선으로도 넣어주고 해서 그런 수요를 잘 유치해온다면 400은 넘지 않겠는가 생각함.
한줄요약 : b도 낮고 c도 낮아서 검토해볼만한 사업
현도면 사고 났을 때 수원 경유 KTX 생각나네. 수원되돌림은 미친 짓.
의왕역에서 탈사람 별로 없음. 그동네는 워낙 광명역가는게 편해서.
광명역에 피해주는거 같은데 ㄷㄷ 그리고 의왕에서 5분 더 가면 수원역인데 거기서 또 3분 정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