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간 최대한 짧은걸로 쥐어짜내서 캡처한건데도,
120분 넘게 걸리고 요금은 4,110/3,390/그린4,420엔임.
게다가 오츠키 역 환승은 평균적으로 대기시간이 매우 길다.
한편 신주쿠 버스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가
후지산역/하이랜드역/가와구치코역까지 모두 1,750엔.
후지산 방면 하행은 환승없이 직접
신주쿠 ~ 후지큐 평균 100분(1시간 40분),
신주쿠 방면 상행은 환승없이 직접
후지큐 ~ 신주쿠 평균 97분(1시간 37분).
짐작해볼때, 후지급행선 철도 사업쪽은
첫째. 고속도로가 힘을 못 쓰는 오봉연휴에 많이 탄다.
둘째. 경치가 좋아서 관광열차가 많이 팔린다.
셋째. 연선의 역에서만 파는 이상한 기념품이 잘 팔린다.
요것 때문에 요상하게 철도로 가면
비싸고, 오래 걸려도 버티는 듯 싶은데.
일철 잘 아는 철갤러들 생각은 어떠냐?
어떻게 후지급행선 철도가 경쟁력을 갖는거지?
어차피 후지큐에서도 고속버스 운행하고 후지큐하이랜드 같은 부대사업도 있어서 철도가 장사 안 돼도 별 문제는 없음
115.65//그것도 맞는 말인데, 후지급행선 철도부문도 나름 '영업이익을 내면서' 버티고 있단 말이지. 버스가 무지막지하게 잘 되고 있는데도 후지급행선 철도가 망하지 않고 지금껏 '수익을 내며' 버텨낸 원동력에는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