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ITX - 경춘선지하철 이중요금부과 환불관련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오전 6시~7시경 남춘천역에서 청춘ITX를 처음 이용해보았습니다.



이전에 경춘선을 타면서 청춘ITX열차를 보면서 지하철과 크게 다르지 않게 생겼기 때문에



요금을 내는 형태도 지하철처럼 교통카드 테그방식으로 요금이 결제되고 요금은 한 8000~9000원정도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오전 6시 좀 넘어서 남춘천역에서 교통카드 태그를 접촉하고 서울방향 청춘ITX에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탑승하고보니 기관사 복장을 한 분이 표를 검사하시더군요 탑승전에는 몰랐는데 청춘ITX는 먼저 요금을 내고 표를 받는 방식이더군요.



이부분은 제가 처음 청춘ITX를 이용해보면서 잘몰랐던 제 잘못입니다.



결국 현금을 내고 열차안에서 표를 발급받았습니다.(시간은 6시 30분~6시50분사이로 기억)



그런데 나중에 제 목적지인 명학역에 도착하고 볼일을 보던중



제가 남춘천역에서 교통카드 태그를 찍고 열차안에서 현금을내고 표까지 발급받았으니



안내도 될 경춘선 지하철 요금을 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청춘ITX가 지나가나는 지하철역에서는 환급 받을 수 있다하여



저녁에는 제 아침에 출발지였던 남춘천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때 남춘천역에서 환급받을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녁 7시~10시사이에(밤중인거는 확실한데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납니다)



남춘천역에 도착하여 환급을 받으려고 역무실에 찾아가니



환급이 안된답니다. 무조건 하차역인 용산역에서 받아야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는 ITX청춘 전동열차에서 표를 발급받았을 떄 이에대한 부분



즉 무조건 하차역에서 환급을 받아야한다는 부분은 전혀 안내받지못했습니다.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이게 100제 잘못이고 이 때문에 환급을 무조건 못받아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당시 역무실에서 요금환급 요구시에 안경을 쓰고 기관사 복장을 하신분과 얘기를 했는데 그분께서 ITX청춘표를 발급받고 나중에 하차시에 표를 버리고



제3자가 줍고나서 환급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러한 논리라면 애초에 모든 환급은 불가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A라는 사람이 남춘천역에서 지하철교통카드태그를 하지않고 ITX청춘 개찰구로 들어간후



ITX청춘에 탑승하여 표를 받고 서울에서 내리고



B라는 사람은 A사람 뒤에오는 경춘선지하철 열차에 탑승하고



A사람과 짜고 A사람은 화장실 칸같은 곳에 표를 놓고간후



B라는 사람이 그 표를 찾아서 환급을 요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애초에 시스템이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때 남춘천 역무실에서 기관사님이 이렇게 완강히 말하시니 환급못받을거같아



짜증나서 당시 표는 버렸습니다.



그런데ITX청춘 열차안에서 설명은 못들었기때문에 100제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급을 받을 수 있다면 받고 싶고 당시 남춘천역 CCTV에 다기록은 남아있을거라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먼저 ITX-청춘 및 광역전철을 이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화로 안내해드리고자 했으나, 연결이 어려워 SMS로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3월19일 결제된 3,000원 중 용산-명학(1,550원) 이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반환해드리는 것으로 최종 결정내렸습니다.

해당 건을 남춘천역에 전달하였고, 남춘천역 역무실을 방문하시어 고객님의 성함을 직원분께 알려주시면 업무 처리가 가능하십니다.

 

앞으로도 ITX-청춘 많은 이용부탁드리며, 다가오는 봄날 따뜻하고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50원 너내 같으면 포기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