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머구는 그냥 뭐랄까.. 시장바닥같이 난장판 느낌이 강한데 머구역 여기는 화단 존나 깔려잇고 그 흔하디흔한 노숙자 한명 안보이고 꽃들 완전화사하고 그래서 여자애들 자기들끼리 좋아서 사진찍고 앉아잇음 -_-..
게다가 길건너가 콘서트하우스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으나 음향 쩔게 클래식 펑펑 흘러나옴 내가 한두번 가본게 아닌데 갈때마다 좀 흠칫흠칫함 왠만한 정원이랍시고 만들어논거보다 여기가 훨 나은거 같은 아기자기하고 음향 받쳐주고 너무시끌벅적하지않고(...)
서울역은 크기는 존나 큰데 막상 나와보면 시위소리or숙자판이란 느낌이고 영등포는 뭔가.. 내가 잘못 나와서 그런가 굉장히 후미진 골목느낌 조금 걸어서 나가면 잇는 공원은 전혀 안그렇던데..
수원역은.. 내부가 완전복잡 극혐 -ㅅ- 바깥풍경은 약간 동머구역이랑 비슷한 느낌 버스, 차 오지게 많고 도로가 넓긴하지만 그만큼 차들 넘쳐나서 정신없는..
기차역에 사람이 별로없어서 깨끗+분위기좋다는건 참 ㅂㅅ같은소리긴한데 걍 그렇다라구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