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사장이 고정비 다 컷해서 겉으로 보이는 제표는 흑자로 만들어놨거든.
이상황에서 새 사장이 왔다. 현 상황을 유지하는거로는 자기 커리어 못만드니,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야함.
그런데 현상황에서도 이미 극한으로 컷해서 쪼아놓은 상황이라, 벌써 여기저기서 사건이 터지고 있거든..
법적기준에 거의 다다랐을때가 되어야, 점검하고 정비를 한다거나, 안전률이 있으니, 그 안전률을 감안해서 더 갈궈먹는다거나..
이상황에서 단숨에 흑자기조를 이어나가는건?
딴거없음. 고정비를 더 줄이는거임. 그전에 줄인건 내 알바아니고, 여기서 더 줄이면 당장 흑자가 더 나옴.
그래서 걱정이라고 봄.
정 못줄인다고 뻗대면? 무궁화호같은 원가이하가 짤려나가겠지.
그래서 무궁화 잘라먹고 ITX 새마을로 통일될거라고 보는거임. 누리로도 운임 확 올려버리고.
ㄴ 그리고 그 개악의 시점이 새 대통령의 취임 직후인 2018년 상반기라면... 생각만해도 끔-찍.
아직 수건짜내기 할 거리 하나 더 남았지. 분사해서 기술직 다 외주화
합법적 분식회계라고도 하는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들어간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야할 것인데.... 외부에서 보기에 코레일이 참 딱하고 흑자구간 고객들이 참 불쌍함. 현재 흑자노선이 있고 적자노선이 있으면 균형재정 도달을 위해 어떤 조정을 해야할지 실행여부와 상관없이 뭔가 방향을 잡을 수 있을텐데 정치인들&지역주민들이 경제적 타당성없는 노선건설을 계속 요구하고 건설되므로 어떤 계획을 세운다거나 방향을 잡기가 어렵지 않은가 생각됨. 개인적으로 코레일 균형재정 달성을 위한 1순위는 신규노선 건설에 신중히 하는게 아닌가 함.